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JAGUAR 21

재규어 MK II / 안타까운 '보물'을 발견하다

전형적인영국의 Jaguar MK II 국내에 있는 번호 달린"Jaguar MK II"는 아마도 1~2대 정도일 것 같은데,광주에 있는 어느 카센터 한구석에서안타까운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너무 오래 방치되어완전 녹셔리가 되어버린 Jaguar MK II 안타까운 모습이기는 하지만,국내에 정식 등록된 "자동차 번호"가 달려 있어서復元을 기다리는 중인 것 같았다. 더욱이 部品차량도 한대 같이 있었다. 정말 불쌍하고 안쓰러운 모습이었지만,복원하고 정비하는 費用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車主가 망설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室內와 시트는비교적 깨끗한 편이었다. X308 XJR은"브레이크 등"에 이상이 생겼고,뒷바퀴의 "쇼크 업쇼바"를 교환하기 위해서 입고되었다.

재규어 이야기 2026.04.27

Jaguar XJR 여행 - 비온 뒤 산수유

지리산 "산동마을"에산수유꽃을 보러 갔지만,비가 온 뒤에 방문한다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었다. 마을 뒷산 허리에는 비가 그친 뒤라 안개가 가득하여 神仙이 사는 곳 같았다. 먼 길을 달려 왔다는 것은그만큼 쉬지 않았다는 것이고,Jaguar XJR의 문제가 없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고요하고 조용한 마을. 산허리에 안개낀 모습이 장관이다. 노란 산수유꽃이 향기는 없어도 봄을 제일 먼저 알린다. 가을에 산수유 열매를 따서 팔면,자식을 대학을 보낼 수 있어서 "대학나무"라 불렀단다. 아, 봄이 왔다.

재규어 이야기 2026.04.09

재규어 X308 XJR / 주행 연습

봄은 돌아왔지만,그동안의 많은 시행착오와 험난한 수리 과정으로몇 년 동안 운행을 거의 하지 못한 관계로이제는 거의 포기 단계까지 왔지만,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기가 싫어서한 번만, 한 번만...... 하던 것이 오늘까지 이어져 왔다.   필자가 애지중지하는 마음을 알았는지이 녀석은 뻑하면 계기판에 엔진체크 경고등이 들어온다.센서의 이상이라는 노란 경고등도 들어온다.그리고는 차체가 약간씩 떨면서 엔진도 불안한 상태가 된다.   몇 번의 수리를 하고 센서도 교환해 봤지만,거의 요지부동이다.   오늘은 사생결단으로극한으로 고속도로를 타보기로 했다.   고속으로 주행하면 좀 어떨까? 하는 심정으로달려보면 뭔가 뻥 뚫리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지만속이 뻥 뚫릴지는 궁금하다.   구리-남양주 구간의 고속도로에 올라서서..

재규어 이야기 2025.03.28

Jaguar XK8 Convertible / 창고가는 날

안녕하십니까? ㅎㅎ저는 '재규어 XK8컨버터블'입니다. 한 겨울 동안은정말 적적하고 한가했습니다.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작년 겨울에는 倉庫에서만 지냈지만,이번 겨울에는 아파트 地下 주차장에서 보냈습니다.차주님이 아파트로 이사를 했기 때문입니다.한결 따스했답니다.  오늘은 아파트에서다시 창고로 이사 가는 날입니다.아파트 지하 주차장에는제주도에서 올라 온 '베라'가 있을 예정이랍니다.  한마디로 밀려난 것이지요.하기야,자주 타는 차가 아니니까요  이제는 온세상이 AI가 大勢라는데,우리들 차량에도 人工知能인AI가 탑재되었으면 좋겠습니다.스스로 자율적인 행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자동차가 車主님의 명령과비서 역할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은, 이번 겨울에도드라이브를 몇번 못 했습니다..

재규어 이야기 2025.02.11

재규어 XJS / 청춘의 시대는 가고

푸르고 싱싱하던 세월은 어느덧 가고靑春의 시대는 저물었다.浪漫의 시대도 가고 없다.   시간만이 영원할 것만 같았는데그마저도 背信이었다.젊었다는 것은 그 시절의 행운이었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었던그리운 시절이었지만,後悔는 없다.   이제는 自信만이 알 수 있도록작은 手帖에 그 아름다운 시절을 그리는 수밖에   우리들의 청춘의 시대는 가고 없지만,또 다른 時代가 왔다.가을이 왔다.

재규어 이야기 2024.12.14

Jaguar XK8 Convertible / 이 가을이 외롭거든.....

이 가을이 외롭거든,자신의 주위 환경과 조건에 얽매이지 말고훌훌 털어 버리는 마음으로 "한계령"으로 떠나자.    비록 가벼운 마음으로 떠난다면,맑은 공기와 함께 시원함을 느끼리라.   世上事 모든 일들이자신의 뜻대로는 되지 않는 법우리들은 이미 세상사 이치를 모두 알고 있지 않은가.그렇다고 지치지 말고 자책하지도 말고,   외롭다고 느낀다면심호흡 한번하고, 물한모금 마시고주위를 둘러 보자.   멋진 단풍의 세계에 푹 파묻혀 보자.가을이라고 풀 죽은 모습은 아니다.   세상은 神奇하고,자연은 신기할 따름이다.   우리에게 늘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니그 아니 神秘롭지 않은가    이 가을이 외롭거든,풍성한 단풍이 열리는 "한계령"으로 가자.   한계령을 지나 동해안으로 가도 좋고,필례약수 쪽으로 우회전을 해..

재규어 이야기 2024.10.27

Jaguar XK8 Convertible / 타이어 공기압

이 가을이면 생각나는 녀석이 있습니다.바로 이 놈인데요,이미 오래전에 재규어에서 斷種된 XK8 convertible입니다.2005년식입니다. 이 즈음에는 市 외곽으로 빠져나가서 뭔가에 홀린듯이 신나게 달려보는 것입니다.달리기 전에는 안전점검을 꼭 해야 하겠지요?   오늘은 타이어와 공기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휠 사이즈는 18인치입니다.그래서 전륜은 245/45ZR/18, 후륜은 255/45ZR/18의미쉐린 타이어로 장착하였습니다.   문제는 공기압인데,18인치의 경우에는 전륜은 32psi, 후륜은 30 psi라는 것입니다.후륜에 공기압이 약간 적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보통으로 다닐 때에는혼자 운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同乘者가 거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뒤쪽 차체가 가볍거나..

재규어 이야기 2024.10.25

재규어 XK8컨버터블 / 향수어린 그 시절, 追憶

사실 재규어JAGUAR 자동차만큼 외관 디자인이 예쁜 자동차도 드문 時節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1990년대와 2000년대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재규어 자동차의 디자인의 全盛期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멋진 자동차들이 많이 生産되어 나올 때가 있었습니다. XK8 디자인도 1996년부터 2006년도 가지 생산된 디자인입니다. 빼어나고 수려한 아름다운 外冠을 가지고 태어난 名品 자동차였습니다. 디자인의 가치는 그것을 원하는 消費者들이 알아주는 것이지만, 그당시의 자동차 디자인의 결정체 즉, 完成형이라고 할 만합니다. '지금도 아름답다'는 생각뿐입니다. 재규어에서 이 디자인을 만들때와 같이 華麗한 꽃을 피웠던 그 全盛期때와 같이 그 時節이 그리운 것입니다.

재규어 이야기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