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정읍 구절초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부산과 남해를 휘돌아 정읍 구절초 축제장을 찾았습니다. 축제 규모에 비하여 관광객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지난 주부터 축제는 시작되었지만, 오늘 가보니 많은 구절초 꽃들이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일주일 정도 미리 와 볼 껄!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날씨도 너무 무덥기만 하였.. 무작정 떠나는 <자동차 여행> 2019.10.12
당일치기 <정읍 구절초 축제>를 다녀오다 2. 학명Chrysanthemum zawadskii var. latilobum 꽃말 가을 여인 특징 가을을 대표하는 우리 꽃중의 하나이다. 가을 하면 떠오르는 코스모스는 우리 자생식물이 아니라 도입 일년초이다. 코스모스가 분홍, 흰, 빨간색 외모로 우리를 유혹한다면 구절초는 밝은 흰색과 연한 핑크색의 외모는 물론, 내면에.. 무작정 떠나는 <자동차 여행> 2018.10.09
당일치기 <정읍 구절초 축제>를 다녀오다 1. 井邑에 있는 玉井湖 주변 山內面에서 每年 열리는 <정읍 구절초 축제>를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하룻만에 당일로 다녀오기에는 조금 벅차기는 합니다만.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나들이가 즐거웠습니다.10월 9일이 한글날이고 쉬는 날이라아들, 손자들과 함께 가려고 前날에 펜션을 .. 무작정 떠나는 <자동차 여행> 2018.10.09
초가을의 구절초 축제 - 공주 將軍山 <영평사> 1 우리나라에서 10월초 쯤에 열리는 구절초 축제에는 공주 장군산 영평사 인근 경내의 구절초 축제와 정읍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의 구절초 축제등의 양대 축제가 유명하다. 하지만, 10월초에 열리는 구절초 축제는 옥정호의 테마공원에서 열리는 축제가 더 넓고 멋지다는 생각을 해 본다...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2.10.06
가을 여행은 안개에 젖어 每年이면 初 가을이 그렇지만, 나는 안개에 젖은 모습이 좋다. 안갯속은 항상 迷路 같으니까....... 하얀색이 아닌 연 보랏색의 野生花. 그것이 바로 <山 구절초>다. 우리나라에는 몇 종류의 구절초가 있지만, 야산과 들에 지천으로 많이 피어나는 소위 말하는 들국화가 이 山 구절초이..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2.10.04
초가을 여행 - <옥정호 구절초 축제> 초 가을에 꼭 가볼만한 곳이 있다. 바로 옥정호 주변 산내면 산등성자락에 심어져 있는 구절초 밭인데 이 즈음에 가면 하얀 구절초가 장관을 이룬다. 이름하여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이 그곳이다. 10/6부터 열리는 구절초 축제를 앞두고 어수선한 가운데 그래도 축제 기간동안 많은..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1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