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전체 글 3900

케이터햄 슈퍼세븐 / 가을날에 달리기

남양주 창고에"케이터햄 슈퍼세븐"을 세워놨더니자꾸만 엔진 오일이 심하게 새는 것이었다.그래서 같은 남양주 권내에 있는 TK모터스에 가서차량을 리프트에서 한번 떠 보려고 길을 나서게 되었다. TK모터스에서 리프트에 차량을 올려서 떠보니엔진오일 받이가 터져서 오일이 많이 새고 있었다.이것을 고치려면,차량을 수리한 광명시에 있는 정비업체로 차량을 보내야 한다. 다시 남양주 창고도되돌아오고야 말았다. 일정을 마춰서다시 광명시에 있는 정비 업체로 보내야 했다. 다른 것은 몰라도엔진오일 누유는 수리를 해야 한다.심한 상태에서는 주행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케이터햄 슈퍼세븐 / '엔진 오일'의 누유를 수리하다

지난번에 오랜 기간을 걸쳐서엔진 수리를 진행하였던 "케이터햄 슈퍼세븐"을남양주 창고에 세워 놨더니 계속 엔진 오일이 새어 나와서일정을 다시 잡고 수리 공장으로 보낸 지 며칠 후 오늘 아침에 차량의 수리가 다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고차량을 인수하러 光明市까지 다녀오게 되었다. 차량을 중고로 매입하다 보니 발생하는 문제이거나아니면, 일산에 있는수리업소에서 저지른 잘못된 일이거나.....이유를 불문하고,관리를 못한 車主의 잘못과 책임인 것이다. 엔진 오일 陋儒누유가 심하여창고 바닥이 흥건할 정도였었다. 금일,修理가 완료된 차량을 점검하기 위해서다시 리프트에 올려져 있는 케이터햄 슈퍼세븐. "엔진 오일받이"를 다시 再生하여완벽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았다.이제는엔진 오일 누유로 걱정할 일은 없게 된 ..

'길바람'님의 가을 여행 1. / '낙산 해수욕장'과 한계령

깊은 가을이 왔다.그것도 우리들 가슴속에 가라앉지도 않을잔잔한 파도 속에 깊어가는 가을이 왔다.아직은 이라고....... 말하지만,설악산과 한계령에는 빨간 단풍이 피어나는 가을이 온 것이다. 가을은파란 하늘과 하얀 뭉게구름으로부터 오는 것일까? 이번 여행에는폭스바겐 "페이톤"을 타고 가게 되었다. 해가 질 무렵의 해변은아름답기 그지없다. 낙산쪽에서 바라본 남대천이다. 남대천 대교 낙산 해수욕장에는외국인 관광객들이 단체로 버스 타고 왔다. 여름이 물러간 자리 그 해변. 한계령에서가을을 구경하고 싶었다. 잠깐들른 간이 쉼터에서벤치에 담쟁이덩굴이 단풍이 들어 있다. 가을은 가을이었다. 필례약수로 가는 길에는붉은 단풍들이 한창이었다. 필례약수 가는 길 필례약수 길..

화려한 날들은 언젠가는 지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서"화려한 날"들은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다.그것이 젊었던 시절에서의 현재 진행형에서는잘 인식하지 못하고 제내는 것일 뿐이지만,세월이 지나고 나면 "그때가 나의 화려한 날들이었네"하고 생각이 드는 것이다. 살다 보면 화려한 날들도 있지만,흐리고 고통스러운 날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그런데,그것을 지금은 느끼지 못하고 잊어버리고 살뿐이다. 너무 거칠고 힘들게 살아서인지는 몰라도삶의 무게를 힘들게 생각하는 것은 잊어버리고지금의 조용한 분위기는 그저 안락할 뿐이라는 거다. 국가에게난 개인에게도모든 고난은 항상 있어 왔고어떻게든 이겨 나가면 상황은 끝이 난다는 것이고결과는 항상 좋지는 못하지만,일어서려고 노력하면 다시 그때 그자리라는 것이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고그대는 그 삶에서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