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려보는"길 바람"님의 밴여행을 하는 날이다. 영동 고속도로 '대관령 옛길'로 빠지는 곳산상교회를 가 보기로 했다.산 꼭대기에 우뚝 솟은 돌로 지은 작은 교회다. 보통은 그냥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고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오늘은 처갓집 가족들과 함께 올라 보기로 하였다.동행으로 처제들과 동서들이었다. 산상에 우뚝솟은 이 베이지색 돌 교회는일반 교회와는 다른 듯했다.일단은 분위기있게 멋있다는 것이다. 아주 작은 교회였지만,잘 꾸며진 환경에서는신랑 신부들이 웨딩 사진을 찍는 곳으로 유명하단다. 관광지로 조성된 느낌도 들었다. 산상교회로 오르는옛 기찻길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