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BMW 20

BMW F10 530d X-drive / 황량한 겨울 나기

이번 겨울은아주 춥고 荒凉하다. 좀처럼 추위가 누그러지지 않는다.'三寒四溫'이라는 말은이미 우리들의 뇌리에서 사라진 지 오래되었나 보다.그만큼 날씨가 따라주지 않는다. 추운 겨울이어도남양주 창고에는 자주 가봐야 한다.다른 차량들을 始動도 걸어주고살펴주어야 하기 때문인데,집에만 있기 불편하니 운동삼아 한 번씩 다녀오는 것이다.애인을 만나러 다녀오듯 이미 필자는많은 추위를 견디어 봤지만,어린 시절의그 24도까지 하는 추위와는 비교가 안된다. 너무 어렸던 시절.밖에서 세수를 하고 들어가는房門 고리를 잡았을때어린 손에서 쩍쩍 얼어붙는 그 문고리 감촉이란.....그때는 몹시도 추웠었다. 그래도 지금의 추위는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그 시절에 비하면...... 날씨가 좀처럼추위에서 풀릴 기미가 안 ..

BMW 이야기 2026.01.30

BMW E39 530i / 마지막 열정으로

중고 차량을 購買한 以後에여러 가지로 본모습으로 차량을 復元하는 과정을 거쳤지만마지막으로 한가지 할 일이 남아 있었다. 바로 문콕 등의 작은 스크레치로 인하여 조수석 문짝과운전석 쪽의 하단 찌그러짐 때문에 항상 신경 쓰였는데,성수동의 "신용모터풀" 1급 정비공업사에 차량을 入庫시켜서조수석 앞문과 뒷문, 운전석 하단의 스크레치와 찌그러짐 등을부분 塗色, 복원하는 일이었다. 약 일주일간의 수리, 복원과정 기간을 거쳐서차량은 100% 완벽하게 부분 도색이 되어 복원되었다.날씨가 좀 춥고 바람이 부는 오늘이 출고 날이었다. 성수동 공업사에서 차량을 出庫하여 아파트 주차장에 고이 駐車가 되었다.내일은 장안동으로 "고급 휘발유"를 가득 주유하러 가야겠다. 이제는 필자에게 아주 소소한 잔 손질할 ..

BMW 이야기 2025.12.02

BMW F10 530d X-drive / '디젤 엔진' 부드럽게 만들기

각종 '디젤' 차량들은 대개가 트럭 종류에 많은 것 같다.그만큼 힘이 좋고, 효율성이 있어서 트럭등에 많이 사용한다는 점이다.하지만,승용차들도 디젤 차량들이 많았었는데,지금은 유행에서 저무는 추세이거나, 기피의 대상이 되었고가솔린 엔진 차량으로 많이 전환되고 있는 실정이다.환경을 생각하여 디젤 차량들이 외면받고 있는 시대인 것이다. 그러면,전기차와 가솔린 차량들은 우리들이 생각하기에 정말 무공해 차량일까? 아직까지는 주변에 디젤 차량들도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시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다닐 수 있을까? 디젤 차량의 단점은힘도 좋고 효율성이 좋은데, 디젤 엔진의 시끄러움때문이다.그러면 디젤 엔진을 힘도 좋고 아주 부드럽게가솔린 차량 같은 모습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 필자의 경우에는,디젤..

BMW 이야기 2025.11.08

BMW E39 쥐색 530i / 23년차 올드카를 새차 만들기 3.

23년 차의 올드카를 갑작스럽게 충동구매, 入養하여 새 차처럼 만들기 시작한지 거의 3주가 되어 가는 것 같다.거의 마지막 단계를 今日에 비로소 모두 처리한 것 같았다. 아침부터 비를 맞으며 달려간 "길명 카센터" 오늘도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지만,"에어컨 에어 닥트의 새 부품이 도착하였다"는'화도'의 길명 카센타 사장님의 연락을 받는 즉시카센터로 달려가서 현장을 함께 하게 되었다. 오래된 에어컨 에어 덕트가 터져서새 부품으로 교환해 주어야 한다. 지난 번에 카센터 직원이 터진 것을 확인하고는실리콘으로 마무리 작업을 해 주었지만,운전석쪽도 같이 터져서 새 부품을 주문하게 되었던 것이다. 23년 차의 오래된 차량이라지만,전 차주의 無關心으로 인하여....... 에어덕트는 한 번도 교환을 한 ..

BMW 이야기 2025.07.18

BMW E39 쥐색 530i / 23년차 올드카를 새차 만들기 2.

전 車主가 장착해 놓은 AGM 배터리가 한번 방전됐었기에 카센타에서 남양주 창고로 돌아온 直後에어제밤 밤새도록 물려둔 AGM 전용충전기로 인하여E39에 달린 AGM 배터리는 완전히 充電이 되었다. "그럼 고속도로를 한번 달려볼까?""하체의 떨림은 없는지 고속 직진에서는 어떨지?"등등의 궁금증.궁금증은 못참지. 이슬비는 내리고 촉촉한 날씨 하며......덥지도 않은 날씨에분위기는 정말 죽이는 날씨였다. 차량의 下體를 修理한 후에는 일반도로와 고속도로를 꼭 달려보아야 한다.그래야 하체의 떨림은 없는지 직진성은 좋은지? 엔진은 정상 작동하는지? 등을 점검해야 한다. "화도 IC"에서 양평 고속도로를 잠깐 달려보았다.구간 단속 지점이어서100km 속도로 定速주행을 하였다. 고속 직진에서도 차량의..

BMW 이야기 2025.07.15

쥐색 BMW E39 530i / 계기판 '픽셀pixel' 수리를 위해 입고

오늘은쥐색 E39 530i의 계기판 픽셀pixel의 글씨가 깨져 있기에'하남'에 위치하고 있는 "카 픽스" 하남점으로 수리를 하러 가게 되었다.차량이 열을 받으면 픽셀의 글자 깨짐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보통 때는 멀쩡하게도 픽셀이 깨지지 않았고 제대로 숫자나 영문을 표시하고는 한다.픽셀이 이랬다 저랬다가 한다. E39의 고질병중의 하나인 계기판 픽셀 깨짐은안 깨지는 차량이 없을 정도로 많은 문제가 있는 계기판이나 국내에서도 수리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새 제품으로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수리를 하는 것이었다. 카픽스 하남점은 남양주 창고에서 가깝기도 하였지만,BMW 전문점이기도 하여서 마음이 놓였다. E39 530i의 고질병중의 하나인 운전석과 조수석의 시트 등받이 뒤틀림을 어제도 은색 530..

BMW 이야기 2025.07.09

BMW E39 530i / 은색을 타고 퇴근하다.

요즘 며칠을 새로 입양한쥐색 E39 530i를 끌고 수리를 하러 다니다 보니"아, 은색은 왜 안 타?"라는 非命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자기가 형인데, 자기도 좀 봐 달라는 투정인 것 같다.같은 연식이지만, 은색은 6월 식이고 쥐색은 11월식이다. 은색 차량을 창고에서 꺼내어시동을 켜놓고 먼지를 털고......그 자체가 기쁨이기도 하다.쥐색을 수리하면서 함께 下體를 수리하였다.조수석 링크 활대와 앞쪽 디스크 패드를 새로 교환하였다. 똑같은 두 차량은우선순위가 없다.같은 2002년식에 거의 비슷한 주행거리를 가졌다.비슷하다. 겉에서 보기에도단단해 보이는 탱크 같은 느낌. 필자에게 사실은 이놈이 E39 530i로는 4번째의 입양이었고,쥐색은 5번째의 입양이었다. 필자가 E39 530i를 타고..

BMW 이야기 2025.07.04

BMW F10 530d X-drive / 혼자만의 '산골여행' 1.

"여행은 갑자기 떠나야 한다"기에날씨도 좋고,하늘에는 하얀 뭉게구름이 몽실몽실하여 고속도로에 올라섰다.갈 곳은 핸들이 돌아가는 대로였다. "산골여행"은 어떨까?무수히 많은 산골짜기중에서 어디로 갈 것인가??? 자신의 意志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역시 핸들 돌아가는 대로 가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밖으로 나서봐야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다.논에는 이미 벼들이 잘 자라고 있다. 아카시아꽃도 이제는 막바지가 아닐까?그 향기는 나는데,벌들과 나비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길가에 핀하얀 野生 水菊이 싱그럽다. 노란 제비꽃은 처음 본다. 원래의 제비꽃우리 할머님들이 제비꽃을 삶아단옷날에 머리를 감으셨다던가? 논길에 난 도로가에 내가 서 있다. 어릴 때에는 이런 개울에는"송사리"들이 참 많았었는데...

BMW 이야기 2025.05.21

BMW E39 530i / 오늘의 시운전

며칠 전에차량의 수리를 마치고 남양주 倉庫에 도착한 후......試運轉다운 시운전을 못해 본 것 같아서今日은 작정하고 조금 먼 곳으로 한 바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여전한 엔진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소리와 함께엑셀의 밟는 힘이 느껴지는 그런 모습이었는데,80km를 넘어서니 차량의 下體에서 약간의 떨림이 느껴졌습니다.   또, 차량의 下體에서 문제가 생긴 것일까?아니면,"타이어의 밸런스"가 문제인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타이어의 밸런스는 며칠 후에 "영등포 블루핸즈"에 입고하여 한번 차량을 들어 올려서 볼까 생각 중입니다.   차량을 들어 올려서 살펴봐야 알겠지만어쩌면 쉽게 잡힐 수도 있는 문제이거나 아니면,하체의 部品을 또 교환해야 하는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언제나 복잡한 마음으로理解를 하려 해도..

BMW 이야기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