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E39 49

BMW 530i E39 / '올드카'의 복원은 완벽할 수는 없다.

요즘은 출, 퇴근 시에주로 BMW 530i E39를 타고 다닌다. 완벽할 수는 없다고 해도거의 90%는 완벽에 가깝게 복원 수리를 했기 때문인데,경험상,모든 올드카는 완벽하게 복원을 하였다고 하더라도언제, 어디서, 무슨 고장으로 갑자기 서 버릴지 모른다는 불안함이 있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조금 불안하기도 하겠지만,그래도 530i E39를 타는 재미가 있다.탱크 같은 우직함이 있어서이고튼튼함에 있어서는어느 승용차가 못 따라올 정도로 좋다라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출하가 금지된 단종된 차량이지만, 그 역활이나 중요성은요즘 나오는 BMW 승용차에서는 못 느끼는튼튼함과 꽉찬 느낌이 드는 차량이라는 것이다. 요즘 승용차와는비교가 안 될 정도로 튼튼하다는 것이다. 단 한 가지가솔린을 조금 많이 먹는다는 단점..

BMW 이야기 2026.04.14

BMW E39 530i (쥐색) / 막힌 '히터'를 뚫기.

오래된 530i E39 차량의실내 히터가 막혀서 인지 몰라도실내에 히터 바람이 한쪽은 나오고한쪽은 찬 바람이 나오는 증상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고군포에 있는 "막힌 히터를 뚫어 준다"는 카센터로 달려가게 되었다. 올드카를 운행하려면보통 일상으로 겪는 그런 현상들이었다.올드카는 세워만 놓아도또 여기저기 고장이 나니까......그러려니 하는 편이다.그러면 왜? 고생스럽게 올드카를 타는 것이냐?라고 묻는다면그냥 오래된 자동차를 탄다는 혼자만의 감성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아마도 올드카 수리 비용을 합하면 웬만한 중고 자동차로 좋은 놈으로 사지 않을까 하지만) 12시에 예약을 하고 달려간 곳이'군포'에 있는 "아덴 카센터"였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전국에서아마도 유일하게차량의 막힌 히터를 수압..

BMW 이야기 2026.02.13

BMW E39 530i / 타이어 밸런스를 맞추다.

요즘 날씨가 매섭게 추운 관계로BMW E39 530i를 창고에만 주차하고가끔씩 始動만 걸어주다가며칠 전에"히터가 안 되는 증상"때문에 카센터를 訪問하게 되었다. 카센터에 도착을 하고보닛을 여는 순간에 엔진룸 안에서하얀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카센터 사장님의 말씀이"엔진 커버 개스킷에서 엔진 오일이 새는 것 같다"라고 하심.엔진 커버를 뜯어내고 보니개스킷이 뜨거운 엔진 온도에 경화되어이미 바스러져버린 상태로 발견되었다.그래서 엔진 오일이 옆에서 새고 있었던 것이었다. 며칠 카센터에 차량을 맡기게 되었고,부품을 구하고 수리를 한 후에금일 오후에 차량을 찾아오게 되었다. 그래도 엔진 오일 새는 것은 완벽히 수리되었지만,"히터가 안 되는 증상"은 히터 전문 수리점으로 가야 한다기에 카센터..

BMW 이야기 2026.02.12

BMW E39 530i / 마지막 열정으로

중고 차량을 購買한 以後에여러 가지로 본모습으로 차량을 復元하는 과정을 거쳤지만마지막으로 한가지 할 일이 남아 있었다. 바로 문콕 등의 작은 스크레치로 인하여 조수석 문짝과운전석 쪽의 하단 찌그러짐 때문에 항상 신경 쓰였는데,성수동의 "신용모터풀" 1급 정비공업사에 차량을 入庫시켜서조수석 앞문과 뒷문, 운전석 하단의 스크레치와 찌그러짐 등을부분 塗色, 복원하는 일이었다. 약 일주일간의 수리, 복원과정 기간을 거쳐서차량은 100% 완벽하게 부분 도색이 되어 복원되었다.날씨가 좀 춥고 바람이 부는 오늘이 출고 날이었다. 성수동 공업사에서 차량을 出庫하여 아파트 주차장에 고이 駐車가 되었다.내일은 장안동으로 "고급 휘발유"를 가득 주유하러 가야겠다. 이제는 필자에게 아주 소소한 잔 손질할 ..

BMW 이야기 2025.12.02

BMW E39 530i / 가을속으로.....

가을을 이야기 하려면,먼 하늘에 피어난 하얀 뭉게 구름부터 보아야 한다. 가을을 생각하려면,눈가에 퍼지는 이슬부터 훔쳐내고 말하여야 한다.가슴이 아프기 때문이다. 가을을 생각하고,이야기 하려면,여행을 떠나야 하는데.....무슨 무개념인지 아직도 떠나지를 못한다. 그 아린 가슴속에 맺힌한스런 이야기들을 모두 할 수는 없지만,이런 가을날이 있으니 좋은 것이다. 잠시나마,단풍이 열리고 지는 계절을 생각하니지금도 아려오는 가슴을 잠시 진정시키려 합니다. 가을을추억할 수 있으니.....

BMW 이야기 2025.11.11

BMW E39 530i / 퇴근

며칠 동안을'가을비'가 많이 퍼붓더니오늘은 맑은 하늘에경쾌한 모습의 파란 하늘이었다. 집으로 퇴근을 하면서차량을 창고에만 세워두지 말고"자주 운행을 하여야 하겠다"는 생각으로E39 530i를 타고 집으로 출발을 하였더니........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하늘의 하얀 뭉게구름과 파란 하늘은가을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는 것이었다.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기도 하고긴 팔의 윗 옷을 걸쳐야 할 정도로 기온이 내려 앉았다. 시원한 가을이 오고풍성한 가을이 온 것이다. 도로의 차량들도경쾌하게 달리는 것 같아 보이는 것은내 마음이 허공에 떠 있음이리라.

BMW 이야기 2025.09.23

BMW E39 530i / 퇴근길

오늘은 아침저녁으로많이 서늘해진 기분이었고,낮에도 내리 쬐는 땡볕이 따가워지는 느낌이었다. 낮에는 그렇게 날씨가 좋았고하늘에는 하얀 뭉게 구름이 무진장 많이 펼쳐지더니 퇴근 무렵인 5시경에는'소나기'라도 쏟아질 것 같은 흐린 날씨가 되었다.내일은 또 한차례 비가 쏟아진단다. 낮에는"베라크루즈"의 배터리를 새로 交換하느라정신이 없었는데..... 잠시 멈칫하는 순간에 點心도 못 먹고......하루종일어느덧 退勤 시간이 되어 버렸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E39의 새차량 만들기 再生 프로그램의 마지막으로조수석의 문짝 두 개의 부분 도색 때문에 聖水洞에 있는 1급 공업사를 방문하여부분 도색에 대한 견적 좀 받아보려고 한다.적정한 가격이라면,차량을 맡겨서 마지막 修理를 하려고 하는 중.......

BMW 이야기 2025.09.05

BMW E39 530i / 브레이크 전구 교환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갑자기 소나기가 무섭게 왕창 쏟아지기도 하고....불안정한 날씨였다.원래 여름 소나기가 부질없이 내리기도 한다.못 믿을 날씨. 오래된 차량을 운전하면서 外出하고 다니려면긴장하거나 아니면, 어디가 故障나거나 아픈지항상 注視해야 한다. 오늘도 차량의 후미등 "브레이크 전구"가 나간 것같아서카센터를 다녀오게 되었다.아니나 다를까.....운전석 後尾燈의 브레이크 전구가 나가서 교환을 하고 왔다. 창고에서 카센타까지는 25분 정도 걸리는데,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질 것을 대비하여 우산도 챙겼다.아직은 날씨가 더우니 冷藏庫에서 시원한 生水도 챙겨야 한다. 여름날의 外出은 잠깐이라도 나서려면,챙겨야 할 물건이 이것저것 등 多數가 있다.하얀 세수 수건도 챙겨야 한다.땀이 비오듯 하니까...

BMW 이야기 2025.08.25

BMW E39 530i / 강아지 풀의 전성시대

무더운 날씨로 인하여 창고안에는24시간 공장용 제습기가 2대씩이나 돌아가면서 空氣中의 水分을 흡수하여비닐 호스를 통해 밖으로 排出을 하고 있다. 습기가 많은 상태로 그냥 놔두면 차량의 가죽쇼파에 곰팡이가 생기기 때문이다.여름만 되면 년례행사가 따로 없다.약 2개월 동안 제습기를 틀어줘야 하는데,전기요금도 만만치 않다. 뽀송뽀송한 상태로 차량을 유지하기 위함이리라...... 오늘은 덥고 답답한 가슴을 좀 녹여보려는 생각에고속도로를 한번 달려 보려고 말끔하게 洗車까지 마쳤으나.......아직도 고속도로에 휴가를 가는 차량들이 너무 많아서 길이 막혔다.필자는 길이 막히면 숨이 막힌다. 막히는 길을 뚫고 가려니 엄두가 안 나고화도IC 부근에 있는 카센타에 들러서사장님과 E39의 핸들뭉치에 대하여 이야..

BMW 이야기 2025.08.11

BMW E39 쥐색 530i / 23년차 올드카를 새차 만들기 3.

23년 차의 올드카를 갑작스럽게 충동구매, 入養하여 새 차처럼 만들기 시작한지 거의 3주가 되어 가는 것 같다.거의 마지막 단계를 今日에 비로소 모두 처리한 것 같았다. 아침부터 비를 맞으며 달려간 "길명 카센터" 오늘도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지만,"에어컨 에어 닥트의 새 부품이 도착하였다"는'화도'의 길명 카센타 사장님의 연락을 받는 즉시카센터로 달려가서 현장을 함께 하게 되었다. 오래된 에어컨 에어 덕트가 터져서새 부품으로 교환해 주어야 한다. 지난 번에 카센터 직원이 터진 것을 확인하고는실리콘으로 마무리 작업을 해 주었지만,운전석쪽도 같이 터져서 새 부품을 주문하게 되었던 것이다. 23년 차의 오래된 차량이라지만,전 차주의 無關心으로 인하여....... 에어덕트는 한 번도 교환을 한 ..

BMW 이야기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