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차량의 수리를 마치고 남양주 倉庫에 도착한 후......試運轉다운 시운전을 못해 본 것 같아서今日은 작정하고 조금 먼 곳으로 한 바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여전한 엔진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소리와 함께엑셀의 밟는 힘이 느껴지는 그런 모습이었는데,80km를 넘어서니 차량의 下體에서 약간의 떨림이 느껴졌습니다. 또, 차량의 下體에서 문제가 생긴 것일까?아니면,"타이어의 밸런스"가 문제인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타이어의 밸런스는 며칠 후에 "영등포 블루핸즈"에 입고하여 한번 차량을 들어 올려서 볼까 생각 중입니다. 차량을 들어 올려서 살펴봐야 알겠지만어쩌면 쉽게 잡힐 수도 있는 문제이거나 아니면,하체의 部品을 또 교환해야 하는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언제나 복잡한 마음으로理解를 하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