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들은모두 화려한 날이었을까?재규어 XJS의 화려한 나들이였다. 산천 초목이 싱그럽고,단풍이 하나 둘씩 물들어 갈 때그 시절은 화려했었네. 산속 깊은 곳을 헤매며작은 기억이나마 남기려 한 모습들이지금 생각하니 얼마나 아름다웠나 그 시절은두 번 다시는 안 오고기억에서 사라질 뿐이다. 모든 그리움을 안은 체,깊은 가을로 가는 계절에산속 계곡으로의 여행이라니 그 시절이얼마나 아름다웠을까. 기쁨이기도 하고억을 되살릴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는깊은 계곡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리고,옛 추억을 그리며 살고 있다. 그것이삶일까?그리움일까?도전일까? 그리움을 달래려는춤사위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