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EQ900 33

제네시스 EQ900 5.0 AWD / 안성 '보물창고'를 가다.

지난 화요일에안성에 계신 "깜밥"님한테서 "한번 내려 오시라"는 전화를 받은 후에오늘 아침에 안성으로 가기로 약속을 했었다. 안성으로 가는 고속도로에"고삼호수 휴게소"가 새로 생겼다.깔끔한 전경. 안성 깜밥님 작업실에 도착해 보니못 보던 아우디 Q7이 한대 서있었다.인근에 있는 지인이 수리를 맡긴 차량이었다. 도착한 시간이 12시 30분이었기 때문에점심식사를 하러 가자는 말에 롤스로이스 팬텀을 타고 가자고 하신다. 필자는 난생처음으로롤스로이스를 타보게 되었다. 웅장하고 거대한 승용차이지만, 승차감은그냥 일반 SUV를 타는 느낌이었다.실내 우드가 웅장해 보이기도 하다. 막국수를 먹으러 가는 길.드라이브를 하면서진천면소재지까지 가게 되었다. 이제는 벚꽃이 다 지고그 꽃잎 잔해만 ..

제네시스 EQ900 5.0 AWD / "명자꽃" 피는 계절.

오늘은 낮의 온도가26도까지 올라간다더니 너무 더웠다.어제 일요일에 남양주 창고로 일찍 와서충전 중인 EQ900 차량을 인수해야 하는데,너무 귀찮아서 오늘 겸사해서 남양주 창고로 들르게 되었다.(창고에 "AGM배터리 충전기"가 있어서 창고에서 충전하였음) 이제는 몸이 늙었는지모든 것들이 귀찮아지기 시작했다.그리고 행동들이 느긋해 졌다. 남양주 창고 앞마당에는노란 민들레들이 만발하였다.민들레 천국이었다. 창고 앞집에"명자나무"가 한그루가 있는데,크지도 않은 작은 나무에서빨간 명자꽃들이 탐스럽게 많이 피었다. 명자나무를"산당화"라고도 한다. 빨간 꽃봉오리 안에노란 꽃술이 어우러져서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날씨가 더워져서완전 봄인데빨간 명자꽃까지 활짝 피어나니 너무 좋다. EQ900 차량을..

제네시스 EQ900 5.0 AWD / 방전되다.

한동안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만 놓고,타고 다니지 않았더니....오늘 始動을 걸려고 했으나 放電이 되어시동 자체가 걸리지 않았다. 결국은,보험회사 SOS 출동팀이 와서점프를 해서 시동을 걸어주었다. 이것이 웬일일까?EQ900에는 "AGM 배터리"가 들어간다.그것도 115a 짜리가 들어간다.그런데도 방전이 된다면??? 무엇인가문제가 생긴 것이 틀림없다. 문제는 한 2주 정도 기간동안시동도 안걸어 주었다는 차주의 無關心이었다. 두번째는 너무 세워만 두고차량 운행을 안했다는 차주의 無責任인 것이다. 아, 결국은차주가 죽일 놈일쎄!

제네시스 EQ900 5.0 4WD / 겨울의 "팔당호수"를 가다.

退村에 있는 "팔당호수" 가는 길에점심을 먹고자 들른 "금단가든"우리 가족들과 함께 자주 왔었는데,요즘은 서로의 시간이 안 맞아서 조금 뜸했던 곳이다.오늘은 '입맛'이 없어 하는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들르게 되었다. 산속에 홀로 서 있는 "금단가든" 은한결같은 맛으로 "장어" 하나 만을식사 메뉴로 제공하는 대중음식점이다. 간판도 별로 없거니와 장어만을 제공하는 집이라길가에서 보면그곳에 식당이 있는 잘 모를 정도로 깊숙한 외진 곳에 있다.오래된 단골 손님들이 주로 찾는 집이다.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집이다. 이 집에서 한번 먹어 본 장어맛에 반한 사람들은"다른 식당에서는 맛이 없어서 못겠다"라는傳說이 전해져 오는 곳이기도 하다. 그만큼 장어 맛이 입에 살살 녹는 곳이고싱싱한 쌈채소를 제공해 주고특히,..

제네시스 EQ900 5.0 AWD / 겨울 소묘

殘雪이 아직도 남아있는 길을 걸으니온갖 잡생각뿐이다. 오늘은 어디로 길을 나설까 하다가.....며칠 만에 남양주 倉庫에 갔더니그동안의 추위로 인하여地下水와 수도는 꽁꽁 얼어버렸더라.참, 겨울이란.....克復하기 싫은 것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김포에서"재규어 XJS"를 다 수리했으니렠카로 보낸다고 해서창고에 나왔는데,춥기는 마찬가지여서 모든 것이 그냥 올 스톱된 것만 같아....답답할 뿐이다. 겨울이 싫다.오직 추운 것이 싫을 뿐이다.모든 것이 불편하기 때문이라서인데,그래도 겨울이 있어야 봄은 오니까.....그냥 忍耐하는 수밖에 그래도 제네시스 EQ900은 별 탈이 없이 잘 달려주었다.집으로 오는 도중에 주유소에 들러고급 휘발유를 가득 넣고 돌아왔다. 날씨가 조금 풀리기는 했는데그래도 아직은 ..

제네시스 EQ900 5.0 엔진의 문제점

EQ900 5.0 엔진의 대표적인 문제점은 GDi(직분사) 엔진 특성상 '엔진오일 감소'와 '냉각수 순환 불량', '앞바퀴 정렬 불량', 등등 필자의 EQ900 5.0 차량은아직까지는 큰 문제는 없으나,엔진 오일의 감소와 냉각수의 문제는 좀 있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지난 여름에냉각수 계통을 플러싱을 한번 해 주었습니다.엔진 연소실도 청소를 해주었습니다. 고질적인 문제는'앞바퀴 정렬'이 불량이라는 것입니다.휠 얼라이먼트도 보았지만,고쳐도 안 되는 것 같은데아직도 타이어의 편마모는 계속되고 있습니다.EQ 900을 타시는 분들은유심히 살펴야 보아야 할 문제들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완벽하고 고장 안나는 차량은 없습니다.다만, 얼마나 덜 고장이 나고차량의 고질병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인데,모든 차량들..

제네시스 EQ900 5.0 AWD / 냉각수 플러싱, 연소실 청소

오늘은, 어제에 이어 "길명 카센터"를 일찍 방문하게 되었다."냉각수 플러싱"을 하기 위함이었는데, 플러싱을 하기 위해서는기존의 '냉각수'를 빼내야 할 수 있었다. 그동안 "블루핸즈"에서 차량 관리를 해 왔으나,냉각수는 그냥 보충만 해 준 것 같았다. 냉각수는 서로 다른 색깔이거나 서로 다른 회사 용액을 섞어서 보충을 하면 안되고, 새로 모두 교환해 줘야 한다.냉각수를 관리하는 것이 운전자의 큰 관심거리이기도 하다.일부 차주들은, 엔진오일 관리는 잘 하면서냉각수 관리는 등한시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일 수 있다. '냉각수 플러싱'은 엔진의 피스톤을 제외한 엔진 내부 작은 구멍들 사이에 끼어 있는 폐 물질과 때(카본)들을 닦아주는 일이다.중고 차량이거나 100,000km를 넘은 차량들은 한 번씩 해주어..

제네시스 EQ900 5.0 AWD / 엔진오일 점검, Fe-do EX 엔진코팅제

오늘은 "제네시스 EQ900" 5.0의 엔진 오일량을 오일 게이지로 체크했더니 풀(Full)로 꽉차게 들어 있었고,'냉각수'도 점검할 겸 "Fe-do EX 엔진 코팅제"도 넣을 겸화도에 있는 "길명 카센터"를 방문해 보기로 하였다. '화도'에 있는 길명 카센터 카센터에 간 김에 조수석 뒷타이어가 약간 주저 않아서 확인하였더니 별 차이가 없었다.뒷 쇼크업소버가 터진 것은 아니었다. 사장님께서 "엔진 오일"의 량을 체크했더니 약간 많다고 하신다. 약간 많은 양의 엔진 오일은엔진 크랭크 축을 치기 때문에 안 좋아서약간은 오일을 빼 내야 한다고 하신다. 오일 량은 "오일 게이지"의 눈금에서 70~80%정도면아주 좋은 상태라고 이야기 하신다. 엔진 오일을 약 0.5L 정도를 빼 내었다. ..

제네시스 EQ900 5.0 AWD / 비가 갠 뒤에 맑은 하늘

집을 나설 때만 해도 빗방울이 하나 둘씩 떨어졌다.오늘도 하루 종일 비가 올까? 했다. 오늘은 金浦 카센타로 整備 겸 檢査를 받으러 간플리머스 "프라울러"가 배달되어 오는 날이라......레커를 기다리고 있다. 창고 실내 청소도 할 겸 플리머스 "프라울러"가 들어갈 자리를 잡느라번거롭지만, 창고 정리 중 날씨는 겁나게 덥고 찌는 하루였다.그래도 EQ900의 洗車는 멈출 수가 없었다.땀을 비 오듯 하면서도 세차를 마쳤다.반짝이는 車는 필자의 얼굴이라는 생각에서 이다. 몇 번을 整理해도 그때뿐,여름이 지나고 "제습기"를 철거해야 뭔가 정리가 될 듯하다.제습기에서는 여전히 많은 물들이 제습되어 주황색 비닐호스를 통해서 밖으로 배출되어 나온다. 하지만, 午後에는맑은 하늘과 함께 찌는 여름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