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EQ900 5.0 AWD / LPG 개조 고민

요즘 며칠째,

EQ900 5.0의 엔진 부조현상(떨림현상)에 대하여

많은 苦悶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결론은 "고급 휘발유를 넣으면 좋아 진다"는

결론에 到達한 결과로 인하여

가장 연비가 안 좋기로 소문난 EQ900 차량에 대하여

계속 "고급 휘발유"를 넣고 다닐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해 보면,

시내에서는 모르겠으나,

地方이나 高速道路라도 탔을 경우에

"고급 휘발유"를 넣을 수 있는 주유소를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지라

"LPG"차량으로 개조를 해 볼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EQ900을 LPG 차량으로 改組를 한다고 해도

차량 개조에 따른 개조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다가

'엔진'과 기타 수리비까지를 함께 진행한다고 하면

거의 7~800만원 가량이 들어가기 때문이고,

자동차세등 그외의 비용이 추가로 또 들어 갑니다.

그래서 심각하게 고민을 해 보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그 많은 금액을 들여서

굳이 LPG로 개조를 해야 하는지?는

아직까지도 疑問이기는 합니다.

몇년동안 운행하여 얻은 비용 절감으로

개조 비용이 탕감이 된다고는 하나 그것은 次後의 일이고

현재에서는 개조 비용이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개조 後에 사후 관리도 철저하게 한다고 하는데,

운행중에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 주변에 LPG  차량을 관리를 해주는 업체도 없을 뿐만 아니라,

LPG 연료 필터를 2~3만km에 한번씩

교환해 주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그렇고,

수시로 "연료 펌프"와 "연료 모터" 등등의

점검, 수리 등을 必要로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결코, LPG로 개조를 한다고 해도

사후 관리면에서 쉽지 않은 현실이거나 주변 환경입니다.

 

 

 

아직은

LPG차량 개조에 대한 구체적인 決定은 안 했기 때문에

조금 더 고민을 해 봐야하는 問題이고 보면

그 결정을 하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오늘은

LPG개조에 대하여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그냥 한순간에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