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天摩山房(천마산방) 93

금주(禁酒)

자신의 人生이항상 "꽃피는 봄날"이라고 생각하였던젊은 날의 호 시절이 필자에게도 있었습니다. 그 시절은그 당시에 패기도 넘치는 젊은 시절이기도 하였지만,일과의 연속이라는 핑계로자주 去來處 사람들과 술을 많이 마시게 되었습니다.젊었으니 건강과는 무관하다고 생각되어일주일에 2~3번 정도를 마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약간의 술 中毒과도 같은 禁斷現象도 잠깐 겪기도 하였으나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면서  "愛酒家"를 표방하면서 살았습니다.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마셨던 것 같습니다.좋은 일에도 한잔을 하고 슬프거나 일이 안 풀릴때는 그 일들을 핑계 삼아또 한잔을 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렇게 30~40대의 시절은 흘러갔습니다.   그러나,어느덧 중년이 지나 60줄에 들어선 以後에조금씩 아파오는 몸 상태가 ..

"세종"이 가장 총애한 후궁 "신빈김씨"

조선 세종의 후궁. 아버지는 김원(金元)이며, 어머니는 삭녕 고씨이다.본래 내자시(內資寺)의 공노비였는데, 나이 13세에 원경왕후의 눈에 띄어소헌왕후를 모시는 궁녀가 되었다가 세종의 후궁이 되었다.슬하에 계양군 이증, 의창군 이공, 밀성군 이침, 익현군 이연, 영해군 이당, 담양군 이거,그리고 두 옹주를 낳아 6남 2녀를 두어 세종의 여러 후궁 중 압도적인 다산을 자랑했기 때문에현재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의 화성시청 인근에 조성된 그녀의 묘역은 깔끔하게 단장되어 관리되고 있다. 1427년(세종 9)에 계양군을 낳았다. 이때 '궁인 김씨'가 낳았다고 썼으나1439년(세종 21) 담양군을 낳았을 때는 '소의 김씨'라고 썼으므로여러 아들들을 낳는 동안에 후궁으로 봉작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그리고 막내 아들 담양..

"폴란드"를 너무 믿으면 안되는 이유

동유럽의 폴란드는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신 무기들을 많이 구매하고는 있으나, 현재 탄약 공장을 짓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방산을 바탕으로 그들만의 방산 강국을 만들려고 하고 있으며 동유럽에서의 방산 강국과 군사 대국을 꿈꾸는 나라임.  유럽에는 도대체 믿을 수 없는 나라들이 많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들을 믿으면 안된다. 대표적으로 노르웨이, 영국, 프랑스, 폴란드, 독일, 스위스 등 믿지 못할 나라들이 너무나 많다.조심해야 한다.

'세종대왕'의 누나 / 경안공주

"경안공주"는 1393년 당시 정안군 이었던 아버지 태종과 어머니 원경왕후 민씨 사이에서 셋째딸로 태어났다. 태종이 즉위하면서 경안궁주로 책봉되었다.1403년 12월 18일 권근의 아들이자 이존오의 외손자인 남편 길창군 "권규"와 혼인하여 2남 1녀를 두었다.1415년(태종 15년) 4월 22일, 2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태종은 경안공주의 병을 치료하는데 있어 의관 양홍달의 과실이 있었다 하여그 신분을 폐하여 서인으로 만들었다.이후 경안공주의 남편인 권규 마저 요절하였기 때문에 경안공주의 자녀들은 궁에서 길러졌다. 경안 궁주의 졸기경안 궁주(慶安宮主)가 졸(卒)하였다. 궁주(宮主)는 임금의 세째 딸인데, 나면서부터 정숙하고 예뻤으며, 총명과 지혜도 보통 사람과 달라서, 임금과 중전[兩宮]의 사랑을 한데 ..

삶의 지혜 / 친구들을 조심하라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을제일 많이 만나기도 하고 친하게 사귀기도 합니다.하지만,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너무 친밀하게 지내거나 사귄다면,결국은자신의 손해나 金錢的인 損害까지 當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우기 친구들이라면,더 조심하고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자신에게 利得이 되는 친구가 있는 반면에,자신에게 害를 끼치거나금전적인 손해를 입히는 친구들은 분명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친구들을 선별해서 사귈수는 없겠지만,그래도 선별해서 사귀어야 합니다.나중에 친구에게 被害를 당하고 後悔를 해 봐야 늦습니다.   친구들 끼리는 同業을 절대하면 안됩니다.또한,친구나 친척들을 職員으로 두거나부하 직원으로 채용하면 안됩니다. 언젠가는 자신에게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명심해야 할 일입니다.

손에 잉크를 묻히며 만년필을 잡다.

며칠 안 남은 한 해를 보내는 요즘이라서 그런지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면서 시원한 空氣를 마시고 싶어 진다. "아, 또 한 해가 가는구나"라는 自嘲感(스스로 비웃음)이랄까 그 섭섭함.뭔가 모를 焦燥感(조마조마한 마음) 더하기,은근히 기대가 되는 새해에 대한 不安感..... 등등을겸한 年末이다.   "정말 이제는 그러면 안 되는데"..... 하는자신을 위한 激勵격려를 하면서 잉크를 손에 묻혀가면서 만년필을 잡는다.   그렇다고 巨創한 뭔가를 쓰려는 것도 아니다.아니, 쓸 것이 없다.小說을 쓸 것도 아니고, 긴 에세이를 쓸 것도 아니다.   그냥 雜記를 노트에 적거나,궁상맞은 空虛한 생각들을 노트에 적는 일이 茶飯事이다.요즘 하는 일이 그런 것이다.가끔은,知人들과의 약속장소와 시간을 적거나 메모뿐이다.그것도..

삶이 힘들고 외롭다 / 그렇다고 앉아서 갈 수는 없지 않은가.

사람이 한 平生을 살다보면,정말 아무일이 없이 평탄하고 무탈하게 잘 살 수 있을까?모든 이들이 念願하고 바라고 소원하는 일이겠지만, 그것은 힘들 일 일것이다.참, 어려운 이야기이다.   사는 동안에굴곡도 많고 시련도  많고 험난한  山도 많은데,어떻게 혼자서 그 험난한 逆境을 헤쳐가란 말인가?누가 도와 주지 않으면 안되는데 어찌하란 말이냐.정말 힘든 일이다.사막한 가운데에서 물도 없이 지치고 쓰러지는 것이다.한번 쓰러지면 두번 다시는 일어설 수 없는 세상이다.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고 기대고 싶은 사람들을 찾나 보다.하지만, 모두들 저마다의 삶이 힘든 세상에누군가 나를 도와 줄 사람들은 없다.父母나 兄弟 外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외롭고 힘들다고 他人들을친구나 형제, 친척같이 생각하고 의지했다가는..

한국말을 못하는 한국인 / 얍삽한 사람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90842&m=1 시게미츠 사토시 근황.jpg | 보배드림 베스트글부사장 승진됨 시게미츠 사토시인데 신유열이라고 가스라이팅하네...www.bobaedream.co.kr 도대체 이 사람들은'한국기업' '한국인'이라고 떠들면서 일본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다.  한국 사람들이면 누구나 다 갔다오는 군대도 하나도 안 갔다오고 "한국에서 돈만 벌어서 일본으로 가져 가겠다"라는 심뽀라니...... 한국기업, 한국인이라고 떠들지 말던가? '신격호'는 일본 밀항하여 군대 안갔음.나머지 아들들과 손자들모두 일본 국적이라 하나도 군대 안 갔음이러고도 "한국인"이라고 할 수 있나?염치도 없다.   차암, 염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