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나라는 예전에 바이킹의 나라이자
"해적의 나라"이다.
그 해적들이 다른 나라를 쳐들어가서 식민지를 만들었고
문화재를 약탈하고 사람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팔아먹었다.
예전 역사는 말한다.
스페인의 악마적인 남미 대륙의 식민지는 너무나 유명하고 유명하다.
그 식민지를 당한 나라는
지금도 굶주림에 허덕이고 후진국으로 살아간다.
한때는 우리에게도
조선시대에
프랑스 배 몇 척이 강화도로 쳐들어 왔는데,
다행히 우리의 관군들이 온 힘을 다하여
물리쳐서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는 것을 막았었다.
대신 강화도를 지키던 관군들이 몰살을 당했다.
"병인양요" 사건이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4179994&cid=47306&categoryId=47306
현대에서도 프랑스는 못 믿을 인간 말종들이다.
지금도 우리나라에게는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못된 인간들이다.
약속도 잘 안 지킨다.
절대 신사와 문화의 나라가 아닌 것이다.
절대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등
서유럽 나라들은
믿을 수 있는 나라가 없는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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