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머스 프라울러"의 종합검사 기간이돌아와서 차량 점검을 했더니.......계기판에 엔진체크 등이 켜졌다.갑자기 이상이 생긴 것이다. 김포에서 出張을 온 미캐닉이 진단기를 물려보더니"제네레이터 generator "의 센서가 고장이란다.제네레이터옆에 붙어있는 작은 센서가 문제를 일으킨 것 같은데통째로 제네레이터를 輸入해서 교환해야 한단다.차량 수리가 끝나야 종합검사를 받을 것이다.맙소사! 잘 타지도 않고 창고에서 잠만 재웠는데.......검사받으러 가야 하는데 고장이라니!진짜 맙소사!다 창고에서 프라울러를 꺼내 놓고한가하게 햇볕 쬐기를 하고 있다.괜스레 여유라도 부려 보는 중이라고나 할까? "자동차라는 것은 세워만 놓아도 故障이 난다."그래서 간간히 運行을 해주어야 한다."기계니까...... 말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