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픈 아내를 만나러 요양병원으로 向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매일 면회를 가게 되는 편인데, 일단은 아내가 많이 아프고 답답하고 심심深深하다고 하여서입니다. 지금은 요양병원에서 항암 치료 중抗癌 治療中이지만, 곧 手術을 앞두고 있어서 맛있고 입맛에 댕기는 음식을 먹고 싶어 해서 요양병원에 3시간의 外出 허락을 받고, 前에 먹었던 헤이리 마을에 있는 '보리굴비' 식당으로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點心 식사를 아주 맛있게 먹게 되었습니다. 여유 있게 식사를 하고 난 후에 창가에서 밖을 바라보니 뒤에 '랍스터 레스토랑'도 있어서 아내한테 "다음에는 그곳에 가자"라고 約束을 한 후에 그 레스토랑 쪽으로 차를 몰고 뒤돌아 가 보았습니다. 레스토랑 뒤쪽으로 小路가 나 있어서 계속 차를 몰아서 들어가 보았더니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