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춘(禹長春), 1898년 4월 8일~1959년 8월 10일)은 일본 도쿄에서 출생, 명성황후를 윤간 및 시간하고 토막살인해 시신을 유기한 '우범선'의 아들이다.생애 1945년 8·15 광복 이후 일본에서 대한민국으로 건너왔으며,아버지 우범선의 오류가 그에게 일평생토록 저주가 되었다.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 살해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던 조선인 '우범선'(禹範善)하고일본인 어머니 사카이 나카(酒井 ナカ) 사이에서2남 중 장남으로 1898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명성황후의 원한을 갚고자 했던 '고영근'에 의해 그의 아버지 우범선이 살해됐고,과부가 된 그의 일본인 어머니는 '우장춘'을 잠시 보육원을 거쳐 사찰에 맡겼다.그의 아버지 우범선은 조선에서 훈련대 대장을 역임하던 중 일본인 자객들과 함께공모하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