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뒷골목에아주 작은 옷과 소품가게를 차렸다.누가???? 작은 며느리가 차렸다.아직 오픈 준비중이라 간판도 아직이다.하지만, 벌써부터 손님들이 하나 둘씩 몰려온다.지나가다가 궁금했나보다. 그곳에 '미니 쿠퍼'가 있었다.작은 며느리가미니 쿠퍼를 좋아해서 타고 다닌다.많이 불편하겠지만 예쁘다는데.....이유가 필요하지 않다. 始作은 작지만,나중에는 더 멋지고 雄大하리라.

홍천 국도변에 가면"높은 터"가는 길이 있다.들어가는 길이 말끔하니 예쁘게 포장되어 있지만,그냥 지나치기 쉬운 길이다.예전부터 깊은 산골짜기이다. 길을 모르는 여행객들은國道를 그냥 스쳐 지나가기도 한다.하지만, 아는 사람들은이곳이 깊은 산골짜기이고 조용한 곳인 줄 안다. 그래서 많이들 찾는다.펜션과 맛있는 식당들도 있으니週末에 와서 편히 쉬다가는 곳이기도 하다.서울에서 아주 가까운 곳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풍경속에예쁜 펜션들도 많이 있다. 어느 펜션 入口에 세워진벤츠 장난감 자동차가 애교스럽게 손님을 맞이 한다. 예전에는높은 터에 올라가면 '첨성대' 닮은 찜질방이 있었는데그때는 시도 때도 없이 자주 다니곤 했었다.지금은 무슨 영문인지 모르게 폐쇄되어 運營을 안 하고 있다.안타까운 일..

다시한번조선반도를 유린하고 싶은 마음이었겠지.영원히 자기들 하수인으로 만들고 싶어 했던 야망. 일본의 야욕은 끊임이 없다.언젠가 일본이 망해서 바닷속으로 모두 쳐 박혀야 정신을 차릴 것임아니면, 후지산이 터져서 몰살을 당하던가일본 여자들이 한반도로 건너오고일본 사람들의 한반도로 이민을 오려는 것도 막아야 함.일본 사람들도 똑같이 당해야 정신차릴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