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에파주쪽으로 가면,골동품 올드카 카페가 하나 있었다. 차를 엄청좋아하는 친구가거의 80대 가량을 주워 모아서카페 동호회 회원들이 마음껏 와서 음료를 마시고 놀다 오는 곳이었다. 비록 남의 창고를 얻어서차린 자동차 카페였지만,간단한 차량 수리도 할 수 있는아주 실용적인 카페였었다. 그리고, 그 청춘들이 모여서자동차에 대하여 열띤 토론과자기만의 취향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었다. 주말이면 모이는 카페 동호회원들이 많았지만,주중에는외모도 준수한 젊은 미망인이 홀로 지키고 있었다. 젊은 시절의 한편의 조각같은 추억이지만,지금도 잊을 수 없는 그런 공간이었다. 그 주인장은 젊은 나이에 떠났지만,지금 하늘나라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을까?그때는 그런 아름다운 기억들이우리들에게는 많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