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GV80 13

제네시스 GV80 3.5T를 보내며

3년전에한참 인기가 좋을 무렵인2022년 11월 말에 렌트 업체에서월 153만씩을 내고 법인 차량으로 인수하였었다. 처음에는 디지탈로 된 차량이라적응이 안되어 조금 힘들었다.그러나 3개월정도 운행을 해 보니 "참 잘 만들어진 차량이었다"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었다.그런데,쇼파가 너무 딱딱하여 궁둥이가 아팠고,차량의 쿠션은 전혀 없어서 거의 픽업을 타는 느낌이었다.이번 11월이면 만 3년이 되오지만,반납이거나 아니면 외부인에게 양도될 예정이다. 그래도 3년에 56,000km이나 탔는데 정이 안들었다면 우습고 미운정이 많이 들었던 차량이었다.그래서 더욱 우울하다.

제네시스 GV80 3.5T AWD / 비오는 날에

요즘은 때늦은 장마철에 너무나 暴雨가 많이 쏟아지다 보니全國的으로 물난리가 여러곳에서 많이 났다.특히, 짧은 시간에 너무나 많은 폭우가 쏟아지면서 人命 피해도 심각하고 많은 시설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안다.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그동안 "지방자치제"하면서 축적한 많은 情報와 資産으로 하루빨리 災難을 克復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보는 것이다. 그나마 서울, 경기지역은 조금 나은 편인데도오늘은 "동부 간선도로"가 통행 불가였다.市內에는 차량들이 엉키도록 막혔고,사람들의 運轉 모습들이 형평없이 과격해지기도 했다.이럴때일수록 조금씩 양보를 해야 하는데..... 災難的인 상황의 이럴때에는,승용차보다 조금 더 지상고가 높은 SUV차량이 시내를 주행하든 지방의 道路를 주행하든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제네시스 GV80 3.5T AWD / 다시 始作하는 마음으로

GV80이 멀리 출장에서 돌아왔다.1년 가까이 필자가 운전을 안하다가 갑자기 운전대를 잡으려 하니 뭔가가 어색하고 이상했다. 남양주 창고로 데려와 좀 씻기도.....때 빼고 광을 냈더니 이제야 인물이 살아나는 것 같네. 남양주 창고에서 洗車를 하고 때 빼고 광을 냈다.그냥 운동삼아~ 변함없는 모습이지만,그래도 뭔가는 어색하다.차가 너무 크거나 뚱뚱하거나..... 운전석에 앉으니 궁둥이가 딱딱하고 허리가 아픈것 같기도 하고역시 장거리 운전에는 좀 그렇다.시내 운전에는 괜찮으려나?익숙해지면 괜찮아 지려나? 하체감은 살아있어서 전체적으로 딱딱한 느낌스포츠카 같은 쿠션감 때문에 승용차같은 푹신한 느낌은 없다.2열 뒷좌석에 앉아 보면 더 어이가 없다.완전 트럭위에 올라 앉은 느낌이다. 참, 이 차의..

제네시스 GV80 3.5T AWD / '아카시아꽃'이 피는 화창한 날씨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은 화창한 날입니다.어제 그제 비가 온 후에 맑은 날이라니......기분이 참 좋습니다.아내를 일찍 병원으로 면회를 다녀온 뒤에칼리 창고에 와서 미뤘던 일들을 마무리 하고오후에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몽실몽실아름다운 그림이 한 폭입니다.   칼리 창고에서집으로 가기 위해서 나서는 중입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한 컷    역시나 맑고 파란 하늘이 일품입니다.   요즘, 아카시아꽃이 만발하였는데아픈 아내를 챙기고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느라아카시아 냄새도 한번 못 맡아보았는데,길가에 차를 세우고 사진 찍느라향긋한 아카시아 꽃 향기를 한번 맡아 봅니다.    시간은 어느덧 흘러서 5월이 되었고나무들은 초록색이거나 연둣빛으로 새싹이 피어나 너무 예쁩니다.   맑..

제네시스 GV80 3.5 AWD / 아직도 봄이 아니네

아직도 봄이 아닌가 봅니다. 꽃은 아직도 안 피었고 강원도 동해안 쪽으로는 눈이 20cm까지 내렸다는데 봄에도 꽃샘 추위는 있기 마련이지요. 벌써 3월 하고도 중반이 넘어가는데, 남녘 지방에서의 꽃소식은 아련하기만 합니다. 이제나 저제나 봄 꽃들이 피어나는 희망찬 이야기들을 생각하였으나, 지금은 온 天地가 미세한 황사 먼지 투성이뿐입니다. 도대체 봄은 언제 오는 겁니까? 이제나 저제나 봄을 기다리다가 금일에서야 제네시스 GV80의 '기어 체인지 노브'의 실리콘 밴드를 노란색으로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봄은 아련하기만 한데, 양지바른 곳에서 다시 오는 첫 꽃소식을 기다리다가 지쳐서 목이 타나봅니다. 그냥 시원한 물이나 한잔 마시렵니다. 봄은 아직까지 오지는 않았지만 GV80의 기어 체인지 노브는 노란색 실리..

제네시스 GV80 3.5T AWD / 두번째 '엔진 오일'을 교환하다.

제네시스 GV80 3.5T가 출고하여 필자에게로 와서 차량을 운행한 지 5개월여 만에 약 11,196km정도를 주행하게 되었습니다. 계기판에 '엔진 오일을 교환하라'는 글자가 자꾸만 뜨게 되어서 금일은 엔진오일을 교환하러 '영등포 블루핸즈'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엔진오일을 교환하게 되었고, (첫 번째는 2,700km 두번째는 11,196km에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실내 에어클리너도 함께 교환하였고 부드럽게 잘 달리라고 '엔진오일 첨가제'도 함께 넣어 주게 되었습니다. 다음 엔진오일 교환은 20,000km 정도를 주행한 후에 교환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약 10,000km 정도를 넘게 주행하다 보니 길도 잘 들여진것 같았고, 엔진도 부드러워지고 힘도 넘치게 좋아져서 달리는 맛이 나는 것 같습니..

제네시스 GV80 3.5T - 눈내린 날 아침

요즘은 이상 기온이라고 할 만큼 추운 겨울 날씨가 연속되는데, 지난 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함박눈이 많이도 내렸다. 그러니 시내 중심 도로만 빼고는 이렇게 눈이 쌓였다. 추운 날씨탓에 지하수가 얼었을 것 같아 차고에 가보니 역시나 창고에 설치된 수도는 얼어서 꽁꽁. 하수도까지 얼어서 뜨거운 물로 몇 번을 부어주었더니 뚫렸다. 내일부터는 또다시 영하 -22도 정도한다고 하니 이번 겨울은 눈도 많이 오고, 바람불어 추운 날씨의 연속일 것 같다. 어차피 겨울이애 추워야 하지만, 그 추위를 이겨내려면 사람들은 고통을 겪어야 하니 말이다. 인간뿐이 아니라, 올드카들도 힘들다. 오래된 차들이 얼어버리기 때문이다. 차량이 얼게되면 봄에 또 수리를 해야 한다. 그것이 문제인 것이다. 2023년 새해에도 눈이 많이 올 것..

카테고리 없음 20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