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BMW 530i E39차량의전기 계통에 대한 故障으로充電이 안되는 불상사와 밋션의 이상으로부품의 수급문제로 몇 개월 전에金浦에 있는 修理 공장을 보냈다가오늘에서야 레커에 실려서 되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受難이 많은 차량이라는 생각인데,이제는 部品도 잘 求할 수 없는 차량이 되어 버렸습니다. 실려 온 모습을 보니 너무 꽤 제제하고 세차가 안되어 있어洗車부터 해야 할 것 같아서물을 데워서 걸레로 "簡易 세차"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하는 간이 세차라시원하게 하는 물세차가 아니기도 하였지만,세차를 해 놓고 보니 말끔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E39와 F10이 나란히 선 모습도 이채롭다는 생각이 듭니다.신형과 구형이라는 느낌보다는兄弟들끼리 나란히 서 있다는 느낌이 더 强해 보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