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XK8 Convertible 11

재규어 XK8 Convertible / 찔레꽃 추억

벌써 2025년이 기울고 있다.며칠 있으면 새해가 온다.느닺없이 웬 겨울에 찔레꽃 타령이기는 하지만,그 시절에 찍어둔 SD카드를 잊어버렸는데,오늘 책상 서랍에서 찾았다.그 시절의찔레꽃 길을 따라 떠난 여행이 있었다. 필자에게는 젊은 시절부터 하나의 꿈을 꾸어왔다.일찌감치 일하고 경제적인 꿈을 이룬 뒤에50세 전, 후에 은퇴하여,동해안 바닷가에 작은 초가집 하나 지어놓고여유있게 바다 낚시나 하면서 늙어 가는 것이었다. 군생활을동해안 바닷가에서 분초장으로3년을 근무한 뒤에 생긴 꿈이었다.아마도 동해안이 좋았던 기억때문일 것이다. 하지만,젊은 시절에는 돈 벌기 바빴고, 일하기 바빴다.도대체 여유가 없었고,그 동해안에 작은 초가집을 꿈꾸었던꿈도 이루지 못하고50세가량에 은퇴한다는 꿈도 이룰 수가 없었..

재규어 이야기 2025.12.28

재규어 XK8 Convertible / 늦은 가을 풍경

벌써 11월도초순을 지나고 있다.깊어지는 가을 속에서 가을햇살이 따스하다. 남양주 창고 근처에는가볼 곳들이 몇 군데 있다.그중에 한곳이사람들이 산책을 하는 곳이다. 근처에는 물론,창고들과 자재회사들이 많지만,항상 흙먼지가 날린다.철도 부지이기 때문에차량들이 다니는 한쪽은 비포장 도로이기 때문이다. 단풍이 들기도 전에나뭇잎들이 말라가는 현상은올해에만 생기는 그런 병은 아닌 것 같다. 지난여름에는 비가 안 왔고,뒤늦게 가을장마가 생겨서 많은 비가 온 탓일 것이다. 가을은,소리 없이 오기는 해도바람소리에 낙엽만을 떨구고 가버린다. 이번 가을은,사람들로부터자꾸만 외면받는 것 같은데, 그래도 가을은지금이 만추이려니......

재규어 이야기 2025.11.11

재규어 XK8 Convertible로 퇴근을 하다.

비가 많이 쏟아진 뒤에 오는무더위는 정말 답이 없다.후덥지근하기 때문이다.땀이 줄줄 흐른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오늘은 아내의 세브란스 병원 정기검진 날이었다.일찍 서둘러 8시 30분 정도에 병원에 들러치과와 두경산부인과 등을 거치고 집에 오니 거의 1시가 되었다.점심식사를 하고..... "화도"에 위치한 길명 카센터에 들렀다.BMW E39 은색 530i의 스타트 모터의 교체와암전류를 점검, 제네레이터 점검 등을 하려고맡겼던 일들이 해결된 것이었다. 타고 갔던 "베라크루즈"를 카센터에 맡기고BMW E39 은색 530i를 타고 오게 되었다.차량은 수리가 잘 된 것 같았다. 始動도 한방에 잘 걸리고 배터리도 充電이 잘 된다고 하였다. 차량을 남양주 창고에 입고시키고放電된 배터리 충전을 위하여 충전 단자를..

재규어 이야기 2025.07.23

재규어 XK8 Convertible / 겨울속으로

이제 며칠 있으면곧, 크리스마스와 年末인데,나라는 안팎으로 어수선하고모든 사람들이 다 어렵다고 하소연을 합니다.너무나 가슴 답답한 세상인 것 같습니다.   今日은 날씨는 맑았으나미세먼지 黃砂가 심하여공기의 흐름이 안 좋고 너무 나빠서역시나 좋은 날씨를 다 망치네요.   계속 집에만 있으려니 갑갑하기도 하고며칠 만에 밖으로 나왔습니다만,마땅히 갈 곳도 없고........   홍천 쪽으로 나와서 한 바퀴 돌아보려는데,미세 먼지와  황사가 너무나 심하여필자와 자동차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江原道가 아닌경기도권인데도공기가 너무나 안 좋은 것 같습니다.   호흡기가 안좋은 분들은 마스크를 쓰거나당분간은 外出을 自制하는 것이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은 홍천 쪽으로산속을 헤매다가 돌아왔습니다..

재규어 이야기 2024.12.18

재규어 XK8 컨버터블 / '제주도'에서 달리기 위한 準備作業

이번에는 Jaguar XK8 Convertible (2005년식)을 濟州道로 보내어 약, 한 두 달 間의 旅程으로 제주도를 종횡무진으로 一走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은, 제주도로 보내기 前에 몇 가지 정비를 하여서 보내려고 준비를 하면서 이미 注文해 놓았던 차량에 사이즈 맞는 "타이어 교체"를 하고 "안테나 수리"와 "실내 미등"의 修理를 위하여 金浦에 있는 올드카를 잘 고치는 미캐닉의 作業場으로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필자의 못 말리는 게으름으로 인하여 한동안 XK8 컨버터블의 走行을 많이 못하였던 바, XK8 컨버터블의 미세한 部分들의 트러블 때문에 수리, 정비도 할 겸 김포의 미캐닠 작업장으로 移動시켰습니다. 차량에 대한 全般的인 點檢을 받고, 문제가 있는 곳은 수리와 정비를 進行하기로 하였던 것입니..

재규어 이야기 2023.11.09

2005년식 Jaguar XK8 Convertible의 정비내역

이 차량이 국내에 수입되고, 등록한 지17여 년이 넘어가는 2005년 6월식 재규어 XK8 컨버터블입니다.그동안 지금까지 아무 말썽 없고 문제없이 잘 탔던 것 같습니다.그런데,이번에 약간의 전체적인 정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속도로 주행 중에 브레이크를 밟으면끼익 끼익 하는 쇠 깎는 소리가 나면서앞 디스크가 휘었는지 핸들이 많이 떨리는 증상까지 있어서이번에 영등포 블루핸즈에 입고시켜서앞 디스크를 샌딩작업을 하고, 뒷 디스크도 함께 샌딩작업을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예비부품으로 가지고 있던 디스크 교환을 하려고 하였으나아직은 준수한 상태라 새 부품의 교환 없이 샌딩작업만 하게 된 것입니다.배터리도 새로 교환을 하였고, 엔진오일도 함께 교환을 하게 되었습니다.블루핸즈에 입고한 김에 웬만한 것은 정비를 한셈..

재규어 이야기 2022.10.19

오랜만에 재규어Jaguar 'XK8 컨버터블'로 출,퇴근

정말, 오랜만에재규어 XK8 컨버터블을 타고 退勤을 하였고다음날은 또 出勤도 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남양주 칼리스타 창고의한쪽에 서 있는 모습이 든든하기도 하면서한편으로는 측은하게 보이는 것은 필자만의 愛憎일 것 같습니다.항상, 始動만 걸면언제든지 어디로든 출발할 태세를 갖추고 있기는 하지만코로나 시기에는 좀처럼 잘 운행을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주로 창고에서 잠만 재우고 있었습니다만,이제는 자주 움직여 주려고 생각 중입니다. 역시나 XK8은 야외를 달리거나고속도로용으로 사용하는 자동차이지출, 퇴근 용도의 '시내 주행에는 좀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선은 조금 단단한 下體 때문이기도 하지만승용차처럼 부드럽거나 탄력이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묵직한 맛은 있는데,부드러움은 전혀 없고 딱딱하고..

재규어 이야기 202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