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F10 530d X-drive / 타이어 교체 지난겨울 동안 장착하고 다녔던.스노 타이어를 교체하려고 장안동 타이어 가게에 들렀다.이미 봄이 왔기 때문인데,타이어 가게에 맡겨 두었던 일반 계절 타이어로 교체하였다. 교체 비용이 발생하고 귀차니즘이다.하지만,지난겨울 동안에 많은 눈은 안 왔다지만한 번의 폭설로 고생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에스노 타이어의 교체였기에 마음은 편하다는 생각이다. 이제 다시 봄이 오니까 좋다. 2026년에도 무사히행운의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무작정 떠나는 <자동차 여행> 2026.03.12
BMW F10 530d X-drive / 봄이 오려나 丙午년의'설날'이 지나고 나니 남양주 창고에는그렇게 춥던 날씨가 조금은 풀려서이번 추위에 얼었던 '수도'도 녹았고,땅에서는 봄기운이 올라오는 듯하다. 땅에 물기가 생기는니 바닥이 물러지고차량 바퀴 자욱이 선명하게 남기도 하네. 아직도 바람은 심하게 불었고차창 밖은 지금도 겨울인 듯하여 가슴으로는 아직도 움츠려지네. 봄이여!빨리 꽃피는 봄이 왔으면..... 車窓으로 밖을 보니늘어진 버드 나뭇가지가 노란빛을 띄우기도 하고봄맞이를 할 채비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봄은 우리들 곁으로 올 것이고,시간이 흘러 계절은 또 바뀔 것이다. 꽃피는 좋은세상우리 모두 행운의 별을 따러함께 갈까요? BMW 이야기 2026.02.23
BMW F10 530d X-drive / 황량한 겨울 나기 이번 겨울은아주 춥고 荒凉하다. 좀처럼 추위가 누그러지지 않는다.'三寒四溫'이라는 말은이미 우리들의 뇌리에서 사라진 지 오래되었나 보다.그만큼 날씨가 따라주지 않는다. 추운 겨울이어도남양주 창고에는 자주 가봐야 한다.다른 차량들을 始動도 걸어주고살펴주어야 하기 때문인데,집에만 있기 불편하니 운동삼아 한 번씩 다녀오는 것이다.애인을 만나러 다녀오듯 이미 필자는많은 추위를 견디어 봤지만,어린 시절의그 24도까지 하는 추위와는 비교가 안된다. 너무 어렸던 시절.밖에서 세수를 하고 들어가는房門 고리를 잡았을때어린 손에서 쩍쩍 얼어붙는 그 문고리 감촉이란.....그때는 몹시도 추웠었다. 그래도 지금의 추위는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그 시절에 비하면...... 날씨가 좀처럼추위에서 풀릴 기미가 안 .. BMW 이야기 2026.01.30
BMW F10 530d X-drive / 첫 눈이 오다. 2025년 12월 04일 저녁퇴근 시간 무렵에 많은 첫눈이 내렸다.집안에 있었거니와, 피곤하여 낮잠을 자느라첫눈이 내리는 줄도 몰랐다가 뉴스를 보고 알게 되었다.창밖을 내다보니 정말 많은 눈이 와 있었다. 오늘은 건강검진 때문에어제부터 준비하느라 조금 피곤한 것 같았다.낮에도 잠이 왔고, 밤에도 잠이 쏟아졌다. 날씨도 많이 추워져서 남양주 창고에 가보니 수도도 이미 꽁꽁 얼었고,첫눈이 소복이 쌓였다.첫눈치고는 많이 온 것 같은데,4~5cm 정도 온 것 같았다. 세상은 하얗게 변하였고은빛 세상이지만....... 세상살이는 너무 시끄럽고 지저분하고,모든 사람들은 이번 겨울을 잘 지내야 할 것 같은데....날씨가 추워져서 이제 바로 추운 겨울이라는 실감이 난다. 소복한 눈 위에고양이 발자국과 타이어.. BMW 이야기 2025.12.05
BMW F10 530d X-drive / 늦은 가을 곁으로 달리다. 1 자꾸만 망설이다가 해가 가듯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니.'가을 여행'을 할 시간을 이미 놓쳐 버린 것이 아닌가 한다. 하루가 심심하기는 한데,무엇이 그리 바쁜지시간이 없었다면 거짓말일테고뭐하다가 게으름만을 피우는표본 같은 날들이라고 말하리까. 가을을 맞으러 떠나고 싶은데,마음만 급하고.....또,마음만 가을을 헤집고 다니거나 헤매기를 수일째이다. 그러다가 집 밖으로 나오니,가슴속이 시원하고 후련하다. 늦은 가을 곁에 서있는"낙엽송"의 노란 단풍이 정겹기만 하구나. 홍천 IC 방향으로달려보니...... 가을은 이미 깊었고,겨울 초입에 들어선 듯 하다.이미 단풍잎들은 몇 나무 없이 모두 횅하다. 그래도 단풍이 든낙엽송을 보니가을은 가을이구나. 그래도,서울 근교에 이런 모습들을 볼 수 있고.. BMW 이야기 2025.11.12
BMW F10 530d X-drive / 혼자만의 '산골여행' 2. 조용한 길가에 차를 세우고카페에서 사 온 '토스트'로 점심으로 한개를 다 먹으니 배가 부르다.물론, 커피도 한잔 하고나서이제부터 슬슬 산골짜기로 들어가 볼까나? 양평에는"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라는 구호가 있다.글씨체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산골짜기로 들어가기 전에 평온한 마을을 바라본다.논에 모내기한 모습이 참 아름답고 정겹게 느껴진다. 홍천 국도에서강촌 IC 방향으로 핸들을 돌린다.이제부터 산골 여행이 始作되는 것이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산골마을 지금은 씨앗을 뿌리고 줄마춰 모종을 심고,가을에는 豊盛한 수확을 얻을 것이다.우리들의 삶도 마찬가지라지만,屈曲이 더 많은 것 같다. 높지는 않지만, 산을 넘어야 하고고개를 넘어서 간다. 그런데, 좀 쉬면서 다녀야지급하게 다닐 이유가 없지 않.. BMW 이야기 2025.05.21
BMW F10 530d X-drive / 혼자만의 '산골여행' 1. "여행은 갑자기 떠나야 한다"기에날씨도 좋고,하늘에는 하얀 뭉게구름이 몽실몽실하여 고속도로에 올라섰다.갈 곳은 핸들이 돌아가는 대로였다. "산골여행"은 어떨까?무수히 많은 산골짜기중에서 어디로 갈 것인가??? 자신의 意志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역시 핸들 돌아가는 대로 가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밖으로 나서봐야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다.논에는 이미 벼들이 잘 자라고 있다. 아카시아꽃도 이제는 막바지가 아닐까?그 향기는 나는데,벌들과 나비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길가에 핀하얀 野生 水菊이 싱그럽다. 노란 제비꽃은 처음 본다. 원래의 제비꽃우리 할머님들이 제비꽃을 삶아단옷날에 머리를 감으셨다던가? 논길에 난 도로가에 내가 서 있다. 어릴 때에는 이런 개울에는"송사리"들이 참 많았었는데... BMW 이야기 2025.05.21
BMW F10 530d X-drive / 꽃피는 봄날에 오늘 낮에는 반팔 T셔츠를 입어야 할 정도로 더웠습니다.갑자기 한여름이 된 것 같은 햇볕도 따가울 정도였습니다. 이제 산에도 진달래가 피기 시작했고,들에는 꽃들도 많이 피었지만, 우선은 가로수에 심은 벚꽃들이 地天으로 피어나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산에도 들에도 꽃들이 천지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530d로 포천 고속도로를 달려보았습니다.고속도로 길이 한가하더라구요.디젤 연료에 넣은 "세탄부스터"와 "엔진세정제" 덕분인지는 몰라도아주 부드럽고 스무스하게 잘 달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정말 가솔린 엔진 차량을 운전하는 것 같은 착각을 할 정도였다면 믿으실까요?예전처럼 뒤에서 잡아당기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신기한 일이지만, 분명히 효과는 있는 것 같았습니다.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세탄부스터".. BMW 이야기 2025.04.11
BMW F10 530d X-drive / "세탄 부스터" 넣고 달리기 BMW 530d를 평소에 타고 다니면서 느끼는 "뭔가 알듯 말듯한 불만감이 있었다"면차량의 주행 중에 다름이 아닌 "뒤에서 누군가 잡아당기는듯한 상황"을 항상 느낀다는 것이었다.차가 앞으로 달려나가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잡아끄는듯한 불쾌한 느낌! 참으로 말로는 정말 어떻게 표현할 수 없었던 그런 황당한 느낌이 항상 불만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을 검색하였더니 디젤 차량에도 "세탄 부스터" Cetane Booster 라는 것이 있었다.차량의 연료에 함께 넣어주는 연료 첨가제인데디젤 엔진의 出力을 높여준다는 것이었다.가솔린 차량의 옥탄가를 높여주는 "옥탄 부스터"와 같은 원리의 것이었다. 속는 셈치고......."세탄 부스터"를 10병 주문을 하고 말았다.한번 넣어보고 별 효과가.. BMW 이야기 2025.04.06
BMW E39 530i / F10 530d의 차이점 원래는 98년도 즈음에BMW E39 528i를 강남 신사동에서新車로 구매를 하여 13년간 고장도 없이 애지중지 잘 타고 다녔는데,필자 주위에 계신 知人 분이 자꾸만 욕심을 내고 차를 달라고 하셔서안타깝지만, 드리고 나니까.......가져가시고 나서 6개월도 못타시고딜러한테 팔아 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상해서다시 中古로 530i를 찾아 보다가 가져온 녀석이 이 녀석입니다.한동안은 아주 잘 타고 다녔는데,언제부터인가 이것 저것 잔 고장이 나기 시작을 합니다.수리를 하고 또 수리를 하였고.....이제는 진이 다 빠질 정도로 希望이 없어 보였습니다. 이제는 진이 빠질만큼 되었는데도이 녀석의 탱크같은 우렁 찬 엔진소리에그만 넋이 나가 버립니다.여름철에 에어컨은 가히 천하무적입니다.다.. BMW 이야기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