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원래 자동차 튜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원 상태로 유지하면서 타는 것을 固守해 왔습니다.
그런데, 530d의 머플러는
조수석 쪽이 그냥 뻥 머플러가 아닌가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양쪽의 머플러를 원형의 "듀얼 머플러"로
튜닝을 하면 어떨까? 하고 고민을 하게 되면서
여기저기 알아보았으나 조금 먼 곳인
"화성시"에 소재하는 業所를 알게 되었는데,
아마도 목요일쯤에 訪問하여
튜닝을 진행해 보면 어떨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계약금까지 입금을 하였습니다.
作業 시간은 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길가에는 아직도
지난번에 내린 殘雪이 남아있는
남양주 道路街입니다.
핸들에 붙이는 BMW 마크를 2장 주문하여
양쪽 펜다에 붙여 보았습니다.
오늘은 재규어 XJR과 함께
날씨가 조금 풀린 다음에
함께 運行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추워서인지
倉庫의 물이 모두 얼어 버렸습니다.
이번 겨울도 매섭게 추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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