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30d의 엔진 오일을 交換하러
"블루핸즈"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의아하게 생각할 것만 같은데,
왜??? BMW가
현대 블루핸즈로 엔진 오일을 교환하러 갈까요???
우선은
영등포 블루핸즈 사장님과의 오랜 去來와 信用에 있었습니다.
마땅히 갈만한 곳도 없는데
(그동안 다니던 '충남 카센타'가 지역 재개발로 인하여 폐업하였슴)
처음으로 엔진 오일을 교환하러 낯선 다른 카센타를 갈 바에는
블루핸즈에서 교환하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입니다.
물론,
블루핸즈 사장님과 상의를 한 뒤에 入庫시킨 것입니다만,
지난 주에도 "아우디"가 와서 엔진 오일을 교환하고 갔다고 합니다.
금일은,
차량을 맡긴지 하루가 지났는데
1시쯤 "다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찾으러 가게 되었고,
전체 점검을 해 본 결과
"디퍼런설 기아"의 "덴퍼 고무 패킹"이 찟어져 있어서
部品을 求한 다음에...... 다시 入庫 後에 교환하기로 하였습니다.
엔진오일(볼트로닉)/필터/에어크리너 280,000원
실내 공기 휠터 80,000원
합계 : 360,000원
현재 : 118,308km 주행
바람이 불고 추운 날씨덕에 택시를 타지 않았고,
EQ900을 타고 차량을 引受하러 갔기 때문에
탁송 기사분께서 530d를 운전하여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BMW 530d의
엔진 오일 교환과 전체적인 차량 점검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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