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에게는 벤츠나 BMW는 중고든, 새 차량이든두 번 다시 사지 않겠다는 단단한 각오가 있었습니다. 두 차량들 모두 100,000km를 조금 넘으면 어김없이잔 故障들이 많이 생기고......고치고 고쳐도 그 끝을 알 수 없는 잔 故障들과 部品 收給의 문제,그리고 그에 따른 修理 費用등이 정말 감당 못 할 정도였습니다.가지고 있던 벤츠 S600이 그랬었고,지금도 가지고 있는 BMW 530i E39가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昨年에는 고치다 고치다 못해부품을 구할 수 없어서 벤츠 S600은 廢車를 하게 되었습니다.정말 너무 虛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2월에 아내의 癌 發病과 함께기나긴 鬪病 생활로 인하여 필자도 거의 환자와 같이 7개월여를 생활을 하게 되다보니,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참 많아서 필자가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