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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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다'는 남쪽으로 떠난 여행

매년 이맘때면봄을 찾아 떠나는 봄 여행이랄까?지리산 구례의 산수유꽃을 찾아가는 길이다. 장거리 여행이라조금은 안정적인 차량을 타고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우리 부부가 타고 떠나는 차량은 체비 VAN으로 정한 것이다. 겨우내 그냥 창고에 서 있기만 한아니, 정비만하고항상 떠날 준비만 한 녀석을 타고 가는 것이다. 2011년식인데, 이제 36,591km를 주행하였다.이번에도 멋진 성능을 보여주리라 믿는다. 무거운 차체때문에 운전하기는 쉽지 않지만,장거리 여행에는 이만한 녀석이 또 없을 것이다.주로 "오토크루즈"를 많이 사용하는데,언덕에서도 스스로 정해진 속도로 주행해 주는굉장한 힘을 발휘하기도 하는 녀석이다. 지리산 산동마을 입구에는 산수유 꽃이 만발하였다.지난주에 축제가 끝난 뒤라 더욱 그런가 ..

체비밴 익스플로러 / '에어컨 콘덴서'를 교체하다

"익스플로러 밴"의 에어컨에 문제가 생겼다. 실내 에어컨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아서매년 에어컨 깨스를 새로 넣으면서 2~3년을 탔는데그것도 한계에 부딪치게 되었다.깨스를 새로 넣은지 한달만에 깨스가 다 새어 버린 것이다. 장안동 "카 에어컨 전문 수리점"에 整備次 들렀더니에어컨 콘덴서condenser가 터졌다는 것이다.부품을 새로 교환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콘덴서는 미국에서 輸入을 해야 하는 부품이라 注文을 하고 거의 한 달 만에 "부품이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고 今日에 수리를 하러 들렀던 것이다. 콘덴서를 탈착해 보니에어컨 깨스가 새는 흔적이 보인다.튼튼하다는 미국차량에서 콘덴서 부품이 왜 새는 것일까?차량이 오래되었거나 큰 충격을 받았거나.....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단지, 이해할 수 ..

익스플로러Explorer 체비밴 / 겨울속으로 달리다 2.

월요일인 지난 23일에는,아내와 함께 속초에 있는리조트에 가서 1박을 하고 오려고 했으나처제들과 처남부부 등이 함께 가고 싶어 하므로함께 동행하기로 하여서처형까지 합류를 하게 되니 7명이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함께 여행을 하게 되니대형 차량이 필요하게 되었고 체비밴으로 함께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새 타이어로 교체한 후에 장거리를 처음 달려보게 되니차량 하체 쿠션이 말랑말랑하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처갓집 식구들이 모두 함께 움직이니 좋기만 합니다.주문진으로 가서 겨울철이 제철인"대방어 회"를 저녁으로 함께 먹고속초에 있는 리조트에서 1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모두들 다 같이 나이를 먹어가는 처지에 있어서서로에게 모두 "나이를 먹어가니 불쌍하다"는 생각들이었고서로의 배..

체비밴 익스플로러 / 타이어 교환 + '크롬휠' 재생

금일에는 그동안적당한 타이어 가게를 찾지 못하여 지체하였던"체비밴 익스플로러"의 휠 재생과 관련하여이번에 알게 된 "장안동 협동타이어" 가게로타이어 점검차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運轉席 뒷 타이어만 시간이 지나면,항상 에어가 빠져 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였지만,그 원인을 알 수 없어서 애를 태우던 중이었습니다.   그동안 몇군데타이어 가게를 돌아 다녀봤지만,타이어에 분무기로 비누 물만 뿌려보고는"타이어에 펑크가 안 났다는 이유"로매번 그냥 되돌아오고는 했습니다만,확실한 이유없이 에어가 빠지고 있었습니다.당연히 그 원인을 모르는 체 금일에서야 타이어와 휠을 分離해서 자세히 보니뒷 타이어에서 에어가 빠지는 원인을 찾았던 것입니다.   차량이 오래되다 보니크롬휠 안쪽에서 휠 부식이 일어나고 있었고,4바퀴를 ..

체비밴 익스플로러 / '동해안'을 다녀오다

2011년 식이지만,그동안 창고에서 잠만 재워서인지이제 30,512km 정도를 走行하였습니다. 運行을 안 하고 倉庫에 마냥 세워 둬서였는지아니면, 차량의 엔진이 길이 덜나서 인지는 몰라도차량이 도통 달리지를 못하고 안 나간다는 사실이었습니다.물론, 차량이 무겁기도 하거니와 천천히 달리는 차량의 특성상빨리 달리거나 경쾌한 달리기를 기대하는 것은 아니나그래도 그렇지 오랜 기간 동안 세워두고운행을 안 한 필자에게도 문제가 있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날씨도 더워서 힘들게 운전하는 것도 벅찬 상태인데,차량이 너무 안 나가니까 참 힘들었습니다.시원한 에어컨을 켠 상태라 더욱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東海岸으로 피서를 많이 떠나는 旅行客들 사이에서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고속도로의 상황이어서더 운전하기가 苦役이..

VAN의 여행 - '만추'

화려한 날의 비행은 끝이나고 이제는 겨울의 문턱입니다. 추수가 끝난 황야는 너무 쓸쓸합니다. 그 여운을 찾아서 VAN을 타고 떠나 봅니다. 홍천을 지나고 철정검문소를 지나면 널다란 들판의 시골 경치에 빠져 듭니다.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전원주택들 모습입니다. 몇년 살고 싶어요. 들판에는 여기저기 '마시멜로'가 널린 늦가을 모습입니다. 상남으로 가는 길은 산중 고개를 넘어야 하고..... 고요한 산속에 와 봅니다. 전에는 없던 새로운 이정표가 하나 세워져 있네요. 예전 6,25 동란중에는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산하입니다. 이런 산중에 잠시 잠깐이라도 내가 서 있을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침나절의 고요함을 느끼고 돌아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