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이면 생각나는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이 놈인데요,
이미 오래전에 재규어에서 斷種된 XK8 convertible입니다.
2005년식입니다.
이 즈음에는 市 외곽으로 빠져나가서
뭔가에 홀린듯이 신나게 달려보는 것입니다.
달리기 전에는 안전점검을 꼭 해야 하겠지요?
오늘은 타이어와 공기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휠 사이즈는 18인치입니다.
그래서 전륜은 245/45ZR/18, 후륜은 255/45ZR/18의
미쉐린 타이어로 장착하였습니다.
문제는 공기압인데,
18인치의 경우에는 전륜은 32psi, 후륜은 30 psi라는 것입니다.
후륜에 공기압이 약간 적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보통으로 다닐 때에는
혼자 운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同乘者가 거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뒤쪽 차체가 가볍거나 하기 때문에
空氣壓이 적은 것이 當然합니다.
一般的인 차량의 경우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짙어가는 가을에
멀리 장거리를 한번 다녀오거나 가을 단풍 구경을 하고 와야 하는데,
지금의 필자 사정이나 형편상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다닐 수 없는 個人的인 상황이라,
이번 年度에는 생각 자체를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년 봄에도 아니,
내년에도 여유롭게 旅行 다닐 시간은 많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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