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 동안을
'가을비'가 많이 퍼붓더니
오늘은 맑은 하늘에
경쾌한 모습의 파란 하늘이었다.

집으로 퇴근을 하면서
차량을 창고에만 세워두지 말고
"자주 운행을 하여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E39 530i를 타고 집으로 출발을 하였더니........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하늘의 하얀 뭉게구름과 파란 하늘은
가을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는 것이었다.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기도 하고
긴 팔의 윗 옷을 걸쳐야 할 정도로 기온이 내려 앉았다.

시원한 가을이 오고
풍성한 가을이 온 것이다.

도로의 차량들도
경쾌하게 달리는 것 같아 보이는 것은
내 마음이 허공에 떠 있음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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