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BMW 이야기

BMW E39 530i / 立秋가 지나니 ....

peter홍 2025. 8. 12. 21:18

歲月과 時間이라는 굴레를

人間들은 어길 수가 없는 모양이다.

어김없이 季節은 바뀌기 때문이다.

 

 

 

陰曆으로 이미 立秋는 지났건만,

뜨겁고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는데

오늘도 그 頂點에 있었다.

 

그만큼 무더웠다는 것이다.

 

 

 

강아지 풀이 만발한 가운데,

이제 '가을'을 이야기 할때가 되었나 보다.

 

 

 

차량 한대를 종합 검사장으로 보낸 뒤에

동네 한바퀴를 돌아볼 요량으로 E39 530i를 타고 나섰다.

남양주 깊은 곳 시골 쪽으로 들어갔더니

 

 

 

요즘은 보기 힘든

재래종 '개복숭아 나무'도 있었다.

 

 

 

이곳에는 이르게도 벌써

'밤송이'가 굵게도 많이 열렸다.

 

 

 

'

'대추'도 실하게 많이 열렸다.

우리 텃밭에 심은 대추나무는 이제 막 열리기 시작하는데,

이곳에는 굵게 알이 배겼다.

 

 

 

한 여름의 무더위에도

'밤나무'와 '대추나무'들은 제 몫을 하고 있었다.

 

 

 

굵고 실한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것이 타고 난 任務라도 되는 양......

 

 

 

우리의 山川은 이래서 좋은 것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산천은 변하지 않는데,

인간들만 世上事의 흐름따라 변한다.

 

 

 

한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나무들이 좋다.

향기가 있거나 없거나 그냥 좋다.

열매를 맺거나 안맺거나 무슨 소용이랴

 

 

 

작은 오솔길 같은 시골길이었지만,

都市와 도시를 이어주는 幹線道路였다는 것이다.

그동안 필자도

몰라서 와 보지를 못했을 뿐이다.

 

 

 

오늘은 너무 더워서 일찌감치

집으로 오면서 느끼는 가을빛이 더 아름다웠다.

"오, 가을이 오나 봐!"였다.

 

하늘에 떠 있는

하얀 뭉게구름이.......

참 新鮮해 보이기까지 하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