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을 이야기 하려면,
먼 하늘에 피어난
하얀 뭉게 구름부터 보아야 한다.

가을을 생각하려면,
눈가에 퍼지는 이슬부터 훔쳐내고 말하여야 한다.
가슴이 아프기 때문이다.

가을을 생각하고,
이야기 하려면,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
무슨 무개념인지 아직도 떠나지를 못한다.

그 아린 가슴속에 맺힌
한스런 이야기들을 모두 할 수는 없지만,
이런 가을날이 있으니 좋은 것이다.

잠시나마,
단풍이 열리고 지는 계절을 생각하니
지금도 아려오는 가슴을 잠시 진정시키려 합니다.
가을을
추억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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