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베라크루즈"는
2013년 2월에 출고하여서 13여년이 넘어가게 되었다.
현재 약 299,400km를 주행하였고
지금까지 무사고로 잘 달리고 있는 현역이다.

며칠 전에는 아내와 함께
"고창"의 청보리밭을 1박 2일로 다녀오기도 하였는데,
長距離라면 아주 먼
장거리일 수도 있는 거리였다.

"베라크루즈"를 운전하면서
편리한 점이 하나 있는데......

필자의 "베라크루즈"에는
핸들 우측에 "오토 크루즈 컨트롤"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이고 초보적인 차량의
"오토 크루즈 컨트롤"Auto cruise control 기능인데
보통은 100km에 셋팅을 해 놓으면 그대로 잘 달린다.

물론,
"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오토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즉시 해제되는 시스템이다.

한참 젊은 시절에
"자동차 동호회"에서 단체로 공동구매로 장착하기 시작한 것이다.
현대자동차에서 독일로 수출한 것을 재수입하여
동호회 회원들에게 공동구매로 장착하게 해 줬던 기억이 있다.
아직까지 그 기능이 잘 활성화되고 있어서
아주 편리한 기능중의 하나이다.

이 기능이 잘 살아 있어서
아직까지는
장거리 운전을 하는데 많이 편리하기 때문에
고속도로나 장거리 운행시에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필자가 언제까지
"베라크루즈"를 타고 다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폐차될 때까지는 잘 정비해서 타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애착이 있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편하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집착이라고 해야할까?
"베라크루즈"는 잘 달리고 잘 서고
디젤 엔진이지만,
디젤 엔진 소리가 크지 않다는 장점도 있다.
그냥 편안한 차량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안전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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