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걸어가고자
어제는 "한계령"으로 나들이를 떠났다가 왔다.
그러나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고,
기대하였던 단풍 나무들의 '향연'은 구경하지 못하였다.

그런 실망을 안고
無縛무박으로 다녀온 그 여행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무사히 잘 달려준 "베라크루즈"의 생생함을 다시 느끼며
다시 한번 건재시키려고
오늘은 베라크루즈의 "엔진오일"을 교체하려고,
"길명 카센타"를 방문하게 되었다.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엔진오일 첨가제인 "메타라이져 Fe-do EX"를 넣게 되었다.
노후된 오래된 차량에는 아주 좋다고 이미 소문이 난 제품이었다.
필자가 너무나 늦게 알게 된 것이었지만,
이미 BMW F10 530d에도 넣어봤던 경험으로는
필자의 느낌으로도 "아주 좋은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적은 량에 비해서 가격은 비싼데,
1병당 100,000원이었다.
그러나, 이 작은 한 병을 엔진오일 교환과 함께 넣어준다면
새 차 같은 느낌이 확 다가올 것이다.

이미 필자는
BMW F10 530d에도 넣어봤고, 1톤 탑차량에도 넣었다.
효과가 좋기 때문에
이번에도 "베라크루즈"에 넣으려는 것이었다.
엔진의 느낌이 새 엔진을 올린 것 모양으로
옥죄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차량이 잘 나간다.
느낌이 정말 좋았다.

이번에는 비가 올 때마다
윈도 브러쉬에서 벅벅 소리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윈도우 브러시를 정품으로 주문하여 새로 장착하게 되었다.
아, 이러다가
오래된 똥차가 정말 새 차 되는 거 아녀???
제발 새 차가 되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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