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天摩山房(천마산방)

요즘 날씨가 험하니 싱숭생숭하다.

peter홍 2026. 1. 13. 01:39

요즘은 겨울이라지만 

너무 추운 날씨가 계속되다보니 모든 일이 엄두가 나질 않는다.

도무지 날씨가 따뜻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너무 춥기도 하고

보통이 영하 14도에서 16도를 오르 내리니

우리같은 보통 사람들은

밖에 나가서 활동하다가 미끄러져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큰 부상을 입거나 몸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밖에 안 나가는 것이 상책인 것 같다.

 

 

 

필자도 몇년전 어느 순간부터는

야간 운전을 안하려고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주변이 어두워지면 사물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확실할 수가 없어서 그렇다.

낮에 운전하는 것보다는 불리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나이를 먹고 조심하자는 생각을 한 것 같다.

모든 면에서 무리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동안은 "통풍"때문에

등푸른 생선을 멀리하고 먹지 않았다.

하지만, 너무 안 먹게되니

'고등어'나 '꽁치'같은 생선들이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온라인 몰에서 주문을 하고 기다린다.

아무래도 겨울에는 폴폴끓는 김치찌개가 식욕을 당기기 때문에

등푸른 생선을 같이 넣고 끓여 먹으려 하는 것이다.

군침이 도는 이야기인데, 겨울에는 이만한 것이 있을까?

 

 

 

조금 날씨가 누구러지면,

동해안으로 1박2일 여정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

모래밭에 핀 '해당화'도 보고 수평선을 보고 싶기도 하다.

일명 "겨울바다 보기"라고 할까.

그냥 모래밭을 걸어보고 싶다는 마음여린 생각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