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 04일 저녁
퇴근 시간 무렵에 많은 첫눈이 내렸다.
집안에 있었거니와, 피곤하여 낮잠을 자느라
첫눈이 내리는 줄도 몰랐다가 뉴스를 보고 알게 되었다.
창밖을 내다보니 정말 많은 눈이 와 있었다.
오늘은 건강검진 때문에
어제부터 준비하느라 조금 피곤한 것 같았다.
낮에도 잠이 왔고, 밤에도 잠이 쏟아졌다.

날씨도 많이 추워져서
남양주 창고에 가보니 수도도 이미 꽁꽁 얼었고,
첫눈이 소복이 쌓였다.
첫눈치고는 많이 온 것 같은데,
4~5cm 정도 온 것 같았다.

세상은 하얗게 변하였고
은빛 세상이지만.......
세상살이는 너무 시끄럽고 지저분하고,
모든 사람들은 이번 겨울을 잘 지내야 할 것 같은데....
날씨가 추워져서
이제 바로 추운 겨울이라는 실감이 난다.

소복한 눈 위에
고양이 발자국과 타이어 자국이
기나 긴 겨울임을 알리는 것 같다.

눈 온 다음날에는
"스토우 타이어"가 제격이지~라는 생각으로
530d로 퇴근하기로 하였다.
창고에서는 물도 안나고
모두 얼어버리니 할 일도 별로 없었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창고를 찾았으니
"국립수목원"쪽으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그런 다음에 집으로 가기로 하였는데,
아내는 국립수목원 쪽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공기도 좋고,
맛있는 식당과 분위기좋은 카페들이 많기 때문이다.




'대파'를 심은 밭에 눈이 오니
한겨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려나?

"국립수목원"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달리니
그래도 차량들이 많았고,
도로에는 안 녹은 눈들이 많아지만,
겨우 다닐만하다는 생각이다.
규정 속도 30km로 서행 운전을 하게 되었다.
한 식당에 들러
점심으로 두부전골을 먹게 되었다.
오늘도 하루 일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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