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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이야기

BMW F10 530d X-drive / 첫 눈이 오다.

peter홍 2025. 12. 5. 21:49

2025년 12월 04일 저녁

퇴근 시간 무렵에 많은 첫눈이 내렸다.

집안에 있었거니와, 피곤하여 낮잠을 자느라

첫눈이 내리는 줄도 몰랐다가 뉴스를 보고 알게 되었다.

창밖을 내다보니 정말 많은 눈이 와 있었다.

 

오늘은 건강검진 때문에

어제부터 준비하느라 조금 피곤한 것 같았다.

낮에도 잠이 왔고, 밤에도 잠이 쏟아졌다.

 

 

 

날씨도 많이 추워져서 

남양주 창고에 가보니 수도도 이미 꽁꽁 얼었고,

첫눈이 소복이 쌓였다.

첫눈치고는 많이 온 것 같은데,

4~5cm 정도 온 것 같았다.

 

 

 

세상은 하얗게 변하였고

은빛 세상이지만.......

 

세상살이는 너무 시끄럽고 지저분하고,

모든 사람들은 이번 겨울을 잘 지내야 할 것 같은데....

날씨가 추워져서 

이제 바로 추운 겨울이라는 실감이 난다.

 

 

 

소복한 눈 위에

고양이 발자국과 타이어 자국이

기나 긴 겨울임을 알리는 것 같다.

 

 

 

눈 온 다음날에는

"스토우 타이어"가 제격이지~라는 생각으로

530d로 퇴근하기로 하였다.

창고에서는 물도 안나고

모두 얼어버리니 할 일도 별로 없었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창고를 찾았으니

"국립수목원"쪽으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그런 다음에 집으로 가기로 하였는데,

아내는 국립수목원 쪽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공기도 좋고,

맛있는 식당과 분위기좋은 카페들이 많기 때문이다.

 

 

 

'대파'를 심은 밭에 눈이 오니

한겨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려나?

 

 

 

"국립수목원"쪽으로 방향을 잡아서 달리니

그래도 차량들이 많았고,

도로에는 안 녹은 눈들이 많아지만,

겨우 다닐만하다는 생각이다.

규정 속도 30km로 서행 운전을 하게 되었다.

 

한 식당에 들러

점심으로 두부전골을 먹게 되었다.

 

오늘도 하루 일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