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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이야기

BMW F10 530d X-drive / '농막'가는 길

peter홍 2025. 11. 27. 14:30

깊어가는 가을 속에

아주 가끔은,

한 번씩 그곳에 가서......

겨울 준비도 해야 하고

뭔가를 관리해야 하는 게

시골에 있는 작은 '농막'이다.

 

 

 

집에서 농막까지 가려면,

약 40분 정도면 그곳에 갈 수 있지만

사실은 가끔 가 보기만 한다.

 

 

 

천마산 줄기에 있는

'고향'이라는 하는 그곳이 本籍地이지만,

필자가 태어난 곳은 아니다.

 

필자의

조상님들께서 잠들어 계신 곳이다.

아버님과 祖父님, 曾祖父님, 高祖父님께서 

태어나서 자란 곳이고,

더 윗대의 조상님들 선산이 있는 곳이다.

지금은 조상님들의

'선산'이 많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자주 가야 하는 곳이고

또, 실제로 자주 찾는 편이다.

 

 

 

산 밑에 다락같이 만들어 놓은

그곳이지만,

그래도 한 번씩 가면

필자가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건축 허가'를 맡겨서

정식으로 허가를 받아 지은 6평짜리 농막이다.

사람이 거주는 할 수 없다.

 

필자가

자주 가서 책도 읽고,

가끔은 붓글씨도 써 볼 수 있는 

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