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어가는 가을 속에
아주 가끔은,
한 번씩 그곳에 가서......
겨울 준비도 해야 하고
뭔가를 관리해야 하는 게
시골에 있는 작은 '농막'이다.

집에서 농막까지 가려면,
약 40분 정도면 그곳에 갈 수 있지만
사실은 가끔 가 보기만 한다.

천마산 줄기에 있는
'고향'이라는 하는 그곳이 本籍地이지만,
필자가 태어난 곳은 아니다.
필자의
조상님들께서 잠들어 계신 곳이다.
아버님과 祖父님, 曾祖父님, 高祖父님께서
태어나서 자란 곳이고,
더 윗대의 조상님들 선산이 있는 곳이다.
지금은 조상님들의
'선산'이 많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자주 가야 하는 곳이고
또, 실제로 자주 찾는 편이다.


산 밑에 다락같이 만들어 놓은
그곳이지만,
그래도 한 번씩 가면
필자가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건축 허가'를 맡겨서
정식으로 허가를 받아 지은 6평짜리 농막이다.
사람이 거주는 할 수 없다.
필자가
자주 가서 책도 읽고,
가끔은 붓글씨도 써 볼 수 있는
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BMW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BMW F10 530d X-drive / 첫 눈이 오다. (0) | 2025.12.05 |
|---|---|
| BMW E39 530i / 마지막 열정으로 (0) | 2025.12.02 |
| BMW F10 530d X-drive / 가을속으로..... (0) | 2025.11.14 |
| BMW F10 530d X-drive / 늦은 가을곁으로 달리다. 2 (0) | 2025.11.12 |
| BMW F10 530d X-drive / 늦은 가을 곁으로 달리다. 1 (0) | 202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