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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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이야기

BMW F10 530d / 회색의 겨울

peter홍 2026. 1. 15. 16:05

 

"긴 겨울에는 춥고 눈이 많이 내려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음 해에 농사가 잘되고 병충해가 없고 豊年을 맞이하기 때문이라는데,

하지만, 일반 서민들한테는

춥고 눈이 많이 오는 날이면 교통사고가 많이 나므로

보통 不便한 삶을 사는게  아니게 됩니다.

 

 

 

지난 며칠동안 너무 춥기만하여서

집에 있거나 남양주 倉庫에 잠깐 다녀오는 단조로운 생활이었는데,

今日은 날씨가 조금 풀린듯해서

양평 쪽으로 드라이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어두운 회색의 겨울이었습니다.

하늘에는 그동안 안 보이던 황사가 잔뜩 끼었고

온통 회색의 하늘과 눈이 와서 녹은 축축한 거리였습니다.

 

 

 

양평 고속도로를 탔는데

"남한강 휴게소"에 들러

"양평해장국" 한그릇으로 점심을 때우고

남여주 IC까지 달리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고속도로를 달리니 조금 멀리 와 버렸습니다.

 

 

 

되 돌아오는 길은

성남 시내를 가로질러

國道로 오는 길이라 멀기도 했습니다.

 

 

 

"광주 휴게소"에 들러 커피도 한잔하고

 

 

 

회색의 뿌연 하늘과 황사가 낀 하늘이

모처럼의 드라이브 길에 차창문을 못 열 정도였으니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것이 감사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幸運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