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겨울은
아주 춥고 荒凉하다.
좀처럼 추위가 누그러지지 않는다.
'三寒四溫'이라는 말은
이미 우리들의 뇌리에서 사라진 지 오래되었나 보다.
그만큼 날씨가 따라주지 않는다.


추운 겨울이어도
남양주 창고에는 자주 가봐야 한다.
다른 차량들을 始動도 걸어주고
살펴주어야 하기 때문인데,
집에만 있기 불편하니 운동삼아 한 번씩 다녀오는 것이다.
애인을 만나러 다녀오듯


이미 필자는
많은 추위를 견디어 봤지만,
어린 시절의
그 24도까지 하는 추위와는 비교가 안된다.


너무 어렸던 시절.
밖에서 세수를 하고 들어가는
房門 고리를 잡았을때
어린 손에서 쩍쩍 얼어붙는 그 문고리 감촉이란.....
그때는 몹시도 추웠었다.


그래도 지금의 추위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그 시절에 비하면......


날씨가 좀처럼
추위에서 풀릴 기미가 안 보이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닐 성싶다.
미국은 동부 지역이 눈이 굉장히 많이 왔다고 한다.
다른 나라들도 모두 겪는 현상인 것 같다.


날씨가 추워도,
창고 현장에 한 번씩 나와서 점검도 하고
차량들 시동도 걸어주고......
그래야 安心이 되는 계절이다.
오늘도 또 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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