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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이야기

BMW F10 530d X-drive / 황량한 겨울 나기

peter홍 2026. 1. 30. 20:43

이번 겨울은

아주 춥고 荒凉하다.

 

좀처럼 추위가 누그러지지 않는다.

'三寒四溫'이라는 말은

이미 우리들의 뇌리에서 사라진 지 오래되었나 보다.

그만큼 날씨가 따라주지 않는다.

 

 

 

추운 겨울이어도

남양주 창고에는 자주 가봐야 한다.

다른 차량들을 始動도 걸어주고

살펴주어야 하기 때문인데,

집에만 있기 불편하니 운동삼아 한 번씩 다녀오는 것이다.

애인을 만나러 다녀오듯

 

 

 

이미 필자는

많은 추위를 견디어 봤지만,

어린 시절의

그 24도까지 하는 추위와는 비교가 안된다.

 

 

 

ㅓ무

너무 어렸던 시절.

밖에서 세수를 하고 들어가는

房門 고리를 잡았을때

어린 손에서 쩍쩍 얼어붙는 그 문고리 감촉이란.....

그때는 몹시도 추웠었다.

 

 

 

그래도 지금의 추위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그 시절에 비하면......

 

 

 

날씨가 좀처럼

추위에서 풀릴 기미가 안 보이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닐 성싶다.

미국은 동부 지역이 눈이 굉장히 많이 왔다고 한다.

다른 나라들도 모두 겪는 현상인 것 같다.

 

 

 

날씨가 추워도,

창고 현장에 한 번씩 나와서 점검도 하고

차량들 시동도 걸어주고......

그래야 安心이 되는 계절이다.

 

오늘도 또 하루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