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날씨가 매섭게 추운 관계로
BMW E39 530i를 창고에만 주차하고
가끔씩 始動만 걸어주다가
며칠 전에
"히터가 안 되는 증상"때문에 카센터를 訪問하게 되었다.

카센터에 도착을 하고
보닛을 여는 순간에 엔진룸 안에서
하얀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카센터 사장님의 말씀이
"엔진 커버 개스킷에서 엔진 오일이 새는 것 같다"라고 하심.
엔진 커버를 뜯어내고 보니
개스킷이 뜨거운 엔진 온도에 경화되어
이미 바스러져버린 상태로 발견되었다.
그래서 엔진 오일이 옆에서 새고 있었던 것이었다.

며칠 카센터에 차량을 맡기게 되었고,
부품을 구하고 수리를 한 후에
금일 오후에 차량을 찾아오게 되었다.

그래도 엔진 오일 새는 것은
완벽히 수리되었지만,
"히터가 안 되는 증상"은
히터 전문 수리점으로 가야 한다기에
카센터 사장님이 알려준 대로
"軍浦"에 있는 히터 전문 수리점으로 내일 訪問하기로 하였다.

세상의 모든 올드카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올드카들은 세워만 놓아도
어딘가는 또 故障이 나고
部品이 망가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면 도대체 왜?
이런 올드카를 타는 것인가?
필자의 생각은
혼자만의 그냥 멋이라고 해 두자.

내일은 군포로 히터를 고치러 가야 하기 때문에
집으로 오던 길에 타이어 가게에 들러
4바퀴 모두 "타이어 밸런스"를 보게 되었다.
시속 80km 정도에서 핸들이 약간씩 떨렸기 때문에
타이어 밸런스를 보기로 한 것이었다.
어느덧,
나도 모르게 올드카를 완벽하게
"새 차 만들기"가 되어 버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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