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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老人'이 되어가는 길

peter홍 2025. 9. 15. 01:28

한동안은 필자 自身에 대하여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면서 한 여름을 지내게 되었다.

 

약간은 우울증과 도 같은 심정 변화였는데

필자 자신이 점점 몸은 아프고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일들에 대한 것들이었다.

나이를 먹으니 점점 老人이 되어 몸은 아프고

자신의 意志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마음은 급한데.... 몸은 안 따라주고....

 

무릎이 아프고 관절이 아프니

국내여행을 비롯하여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꾼다.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게 될까 봐 미리 포기하는 것이다.

전립선이 안 좋으니 자주 小便을 봐야 하기에

해외여행은 꿈을 꿀 수 조차 없다.

 

 

 

이 모든 것이 隱退를 하여 일을 그만두고 쉬니까

갑자기 생기는 병들이었다.

아마도 일에 대한 긴장이 풀러 지니

그동안 쌓여있던 병들이 하나씩 터져 나오는 격이다.

 

그러니까 하루아침에

늙은이가 되었고

바보가 되었으며......

아픈 病者가 되어 버렸다.

 

필자 자신을 생각해 보니

어느덧 중 늙은이가 되었으니

아픈 것도 그냥 참아야 하는 세대가 되어 버린 것이다.

 

 

 

마음의 平靜을 얻고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니

열심히 일만 하고 달려가던

젊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고는......

 

슬픈 미소만 남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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