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한참인 여름인것 같아
한낮에도 뜨겁고 후덥지근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바람의 기운이 달라졌고,
텃밭에 심어 놓은 오이며 토마토, 고추등의 작물이 시들어가고
대추는 하루가 다르게 알알이 커져만 가는 듯하다.

가을이 우리곀으로 온 듯하다.
팬더 칼리스타의 계절이 온 것이다.

팬더 칼리스타는
사실 구조적으로
봄, 가을에만 잠깐씩 탈 수밖에 없는 차량이다.
2인승이라고는 하나 실내가 비좁고,
두사람이 타면 너무 좁아 서로 몸이 닿아 답답하기만 하다.
그래서 보통은 운전자 한사람만 타고 다녀야 한다.

가을이 온 듯하고
여름이 가는 듯해도
아직은 무덥고 습한 여름이다.
하늘에는 하얀 뭉게 구름이
덧없이 많고 맑은 하늘이어서
몸이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다.

가을은 언제쯤 올꼬???
곧, 오겠지~~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 계절에 에어컨 깨스를 넣다. (0) | 2025.10.23 |
|---|---|
| '팬더 칼리스타' 2.9 / 순수의 시대 (0) | 2025.10.16 |
| 팬더 칼리스타 2.9 / '배터리'와 '냉각수'를 교체하다. (17) | 2025.08.27 |
| 팬더 칼리스타 2.9 / 배터리 방전 (4) | 2025.08.25 |
| 팬더 칼리스타 2.9 / 가을이 오는 소리 (0) | 2025.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