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Panther Kallista 2.9 / 여름의 끝자락

peter홍 2025. 9. 2. 19:16

아직도 한참인 여름인것 같아

한낮에도 뜨겁고 후덥지근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바람의 기운이 달라졌고,

텃밭에 심어 놓은 오이며 토마토, 고추등의 작물이 시들어가고

대추는 하루가 다르게 알알이 커져만 가는 듯하다.

 

 

 

가을이 우리곀으로 온 듯하다.

팬더 칼리스타의 계절이 온 것이다.

 

 

 

팬더 칼리스타는 

사실 구조적으로

봄, 가을에만 잠깐씩 탈 수밖에 없는 차량이다.

2인승이라고는 하나 실내가 비좁고,

두사람이 타면 너무 좁아 서로 몸이 닿아 답답하기만 하다.

그래서 보통은 운전자 한사람만 타고 다녀야 한다.

 

 

 

가을이 온 듯하고

여름이 가는 듯해도

아직은 무덥고 습한 여름이다.

 

하늘에는 하얀 뭉게 구름이

덧없이 많고 맑은 하늘이어서

몸이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다.

 

 

 

가을은 언제쯤  올꼬???

 

 

곧,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