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아침 일찍 출근하면서
남양주 창고로 오는 도중에,
화도 "길명 자동차공업사" 사장님께서 전화가 왔다.
"60R 배터리가 도착하였으니 장착하러 오시라" 는 말씀이었다.
칼리스타 배터리를 주문하였더니
어제 도착했다는 이야기였다.

남양주 창고에 도착하자마자
팬더 칼리스타를 꺼내어 카센터로 갈 준비를 하였다.
"칼리스타 배터리 교환하기가 이리 어렵다니".... 푸념.

카센터로 가는 도중에 하늘에 뜬
하얀 뭉게 구름이 예뻐서 잠시......

한여름 날에 움직이려니
시간이 10시반 경인데도
날씨는 무진장 더워서 땀을 뻘뻘~~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시원하지는 않았다.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은 것은
"에어컨 깨스"가 다 새어버려서 그렇다.
다음에 검사를 받으러 갈때에
장안동 에어컨 전문점에 들러서 깨스를 새로 주입하면 된다.

화도에 있는 "길명 카센타"에 도착하여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준비중.

배터리 교체 준비중,

그리고 냉각수를 확인해 보니.....
원액 비중이 55%정도라 냉각수를 완전히 비우고
새로운 냉각수로 교환하기로 하였다.

기존 냉각수를 뽑아내는 중

기존 냉각수를 빼내고
새로운 냉각수로 교체하면서
수돗물 대신에 증류수를 넣게 되었다.

냉각수 비중을 30%정도로 마췄다.
좋은 비중이 약 25~35%라고 한다.
원액 비율이 너무 높으면 차량이 냉각 기능이 떨어지고
열이 발생하고 차가 안 나갈 수 있단다.

배터리와 냉각수를 새로 교체하고
창고로 무사히 잘 돌아오게 되었다.
물론,
차량은 부드럽게 잘 나간다.
이제
9, 10월에는
초 가을이니까.........
장거리 여행을 가서 고속도로 한번 뛰어야겠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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