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팬더 칼리스타 2.9 / 한 여름날의 꿈

peter홍 2025. 8. 24. 22:35

한 여름날에

"팬더 칼리스타"를 타고 다닌다는 것은

거의 초죽음이다.

차량이 비좁기도 하지만,

옛날 차량이라

'수동 에어컨'의 성능이 그렇게 좋지 않기 때문이다.

 

 

 

조금 선선해지는 날이라면

"홍천" 정도는 나설 수 있을것 같다.

조용하고 긴 계곡이 이어진 산골짜기에 말이다.

 

 

 

홍천을 지나 '인제가는 길'에 서면

여름이 가고

초가을이 다가오는 느낌을 알 수 있다.

 

 

 

햇볕의 따가움이 틀리다.

아직은 덥고 습한 날씨이기는 하지만,

여름이 가고

초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