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은
파란 하늘에 피어난
하얀 뭉게 구름 사이로 오는 것 같다.

쾌청한 날씨에
날아갈듯 기쁘지만,
가을은 소리없이
안개같이 스며서 오는 것 같다.

길에 나서면
높고 푸른 맑은 하늘이
하얀 뭉게 구름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파란 하늘아래로
조용히
가을이 스며서 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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