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이었지만, 필자의 하루는
남양주 창고로 출근하여 業務와 雜務를 처리하는 것이다.
하지만, 필자에게도
숨을 쉴 수 있는 餘裕여유는 항상 필요하다.
고속도로는 월요일이 제일 한가로운 것 같아서
그 여유를 즐기려는 것이다.

점심시간이 가까워 高速道路에 올라섰더니
그래도 '가평휴게소'는 월요일인데도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로 人山人海였다.
필자의 갑작스러운 여행 중에는
휴게소에서 사먹는 한잔의 따스한 커피가 유일했는데
오늘은 커피 매장앞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 기다리기 싫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포기한 것이었다.

하기사,
필자에게는 '休暇'가 없었으니
오늘 같은 날이 매일 휴가라고 생각한다.

홍천
구, 국도에 엔틱 카페가 하나 있다.
여기에서 중년의 부부가 토스트와 커피를 팔고 있었다.
그런데 '옛날 토스트"라고 맛이 있다.

한번 맛을 보면
다시 찾게 되는 중독성이 있는 "토스트"다.
커피와 함께 한 세트에 1만 원 한다.
사실은 나이를 먹으면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하나 있다.
그것은 서양 밀가루로 된 빵 종류인데,
현대를 살아가면서 중독성이 있는 빵을 안 먹을 수가 없다.
그것이 문제이다.

오늘은 홍천에 가서
"옛날 토스트"를 먹고
홍천 주변을 한 바퀴 돌고 돌아서
되돌아오게 되었다.
오늘도
안전한 運轉이였기에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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