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늦은 나이에
100여평에 텃밭을 가꾸게 되었다.
그러나, 끝없는 欲心이었을 뿐!
100여평에 텃밭을 가꾸기란 너무 힘들었고
도저히 혼자서는 하지 못할 일이었다.
너무나 힘이 들어서 50여평에는 '대추나무'를 심었고,
나머지 땅에 텃밭을 가꾸어
봄에 대파와 상추, 오이 ,호박, 토마토, 가지,등을 심었다.
日曜日에만
후배와 함께 텃밭 농사를 짓는다.
오늘은, 가지를 많이 수확하였다.
토마토도 몇개 땄다.
후배와 함께 밭에서 딴 '토마토'를 먹었다.
향긋하고 달다.
슈퍼마켓에서 파는 토마토에서는
맡을 수 없는
향기와 단 맛이 나는 것이었다.
露地에서 태양을 가득받고 자란 토마토는 달다.
香氣가 난다.

세상 사람들은 노지에서 난
그 토마토 향기와 단 맛을 잊은지 오래다.
토마토에는 향기가 없는 줄 안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닌가
세상에는
태양이 너무나 가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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