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에는 젊은 용사들이
'국가'에 충성할 필요가 없어졌다.
저렇게 현장에 있지 않았다고
연평해전 참전 용사들을 개, 돼지 취급하면서
더우기 비아냥까지 하는데......
그런 모욕을 받을 바에야 나라에 충성하지 마라.
우리가 어리석었다.
우리가 너무 나라에 충성을 했다.
3년의 군대 생활로 나는 무릎 관절이 다 망가졌다.
그당시 군생활을 한 사람들이 다 그랬다.
이 무식하고 철닥서니 없는
보훈부 차관을 어찌해야 하나.
자기 자녀가 연평해전에서 싸우다가 저렇게 되었다면?
어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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