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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摩山房(천마산방)

여름의 "참외" 건강법

peter홍 2025. 8. 23. 10:52

여름에는 참외를 많이 먹어야 한다.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여름뿐만 아니라 4계절이라도 될 수 있다면

참외를 많이 먹는다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크지 않고 작은 "미니 참외"가 달고 맛이 있다.

가격면에서도 비싸지 않아서 좋고,

"변비"에 탁월한 개선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약류가 아닌 자연에서 나는 과채류인 참외를 많이 먹으면 효과 있다.

 

 

 

물론, 미니 참외를 골라서 산다고 해도

조악하고 싱싱하지 않은 참외들을 파는 업체들이 의외로 많은데,

"성주 농협"에서 파는 참외를 주문할 것을 권한다.

 

 

 

食後에 먹는 "미니 참외"는 속에 있는 참외씨와 함께

참외에 고여있는 단물을 먹어야 변비에 개선 효과가 있다.

그것이 참외속에 들어 있는 자연 "소화제"이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참외속의 씨앗과 단물을 다 파 버리고

겉의 과육 참외만 먹는 분들도 있다.

 

 

 

필자 부부도 이번 여름에는

쿠x에서 "미니 참외"를 많이 주문해서 먹었다.

그만큼 변비에 개선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여성분들의 변비에는

개선 효과가 아주 탁월하다는 점이다.

 

 

 

이번 여름이 이제는 막바지에 이르러

"미니 참외"도 거의 끝물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변비에 시달리는 분들은 "미니 참외"

한번 주문해서 먹어보시기 바란다.

더우기, 짙은 노랑색의 "미니참외"라면 

잘 익고 달콤한 것이기에 아주 맛있을 것이다.

식후에 1인당 2개정도를 먹는다면

변비 완전 해방이다.

 

 

반드시 效果가 있을 것이다.

 

 

 

 

목 박과 오이속의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분류학적으로는 멜론(Cucumis melo, 머스크멜론)의 한 변종 그룹이다.

1차 원산지는 아프리카 사하라 남부,
2차 원산지는 인도, 이란, 튀르키예, 중국, 러시아로 알려져 있다.
주로 인도산 야생종에서 개량된 것이라고 하며, 재배 역사가 긴 식물이다.
예전엔 중국, 일본에서도 재배했으나 현재 실질적으로 재배되는 곳은 거의 한국 뿐이다.

한국 참외가 흔히 일본 품종의 마쿠와우리 계통이라고 아는데 실제로는 분류가 다르다.
꽃의 형태도 다른데, 중국과 일본의 참외는
대부분 암술과 수술이 한 꽃에 모두 있는 양성화(兩性花)이나,
한국의 참외는 암꽃에는 암술만 있는 단성화(單性花)이다.
왜냐면 한국 참외는 머스크멜론(Cucumis melo) 계통인
러시아의 듸냐 멜론을 개량해 만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우리가 흔히 보는 참외는
모두 한국에서 자체 개발한 품종이고, 해외에서는 거의 재배되지 않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Korean melon 또는 Chamoe(참외)로 알려져 있다.
정식으로 국제 식품 분류에서 'Korean melon'이란 명칭을 얻었다.
 
 

 

땅에서 자라 과일인지 채소인지 헷갈리지만, 한국에서는 채소로 분류한다.
정확히는 과채류에 속한다. 박과 식물이므로 수박, 오이, 호박 등과 친척이며,
특히 오이속에 속하므로 오이와는 가까운 관계.
색은 좀 다르지만 멜론의 품종 중 하나로 보고 있다.
한 마디로 타원형 멜론. 제철은 여름이지만 비닐하우스에서 1년 내내 재배가 가능하다.

멜론과 오이의 중간 정도 맛이 나지만, 오이 특유의 쓴맛이 없다.
단맛과 시원한 맛이 조화로운 편. 참외의 어원도 참 + 오이가 축약된 것.
경기도 지방 노인들은 '채미'로 부르기도 한다. 몇 되지 않는 경기도 방언이다.
여름이 제철인 과일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참외도 몸의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어
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을 준다.

참외는 90%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고, 칼로리가 100g 당 30 kcal 정도로 낮아
포만감을 주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C가 많아서 여름철에 수분공급과 피로회복으로 좋은 과일이다.
단백질이 100g 당 약 1.3g 으로 과실로는 비교적 많은 편이며 무기질도 많은데
특히 칼륨이 있어서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어 이뇨작용에 좋고,
엽산이 풍부해서 빈혈이나 산모들이 먹어도 좋다. 참외차로도 끓여먹기도 한다.

맛과 영양성분도 괜찮고 저칼로리라는 장점을 지녔지만
당도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한 번에 마음껏 먹기는 좀 어렵다.

 

굵은 노란 바탕과 하얀 줄이 특징으로, 칼로 껍질을 벗기면 하얀 과육이 나온다.
맛은 멜론과 비슷하나 참외는 식감이 좀 더 아삭아삭하고 단단하다.
제철에 먹을 경우 이 하얀 과육 부분에서도 단맛이 풍부하기 때문에 메론보다 더 달기도 하다.
또 기본적으로 사각사각한 외피의 식감 + 태좌 부분의 단맛 + 외피의 즙 많음이란 특성이 합쳐져서
기본적으로 달고 시원한 느낌이 강한 과일.
이런 특성 탓에 미적지근하게 먹는 것보다 냉장고에 보관해서 시원하게 먹는 게 더 맛있다.

자잘한 씨앗이 많은데, 이 씨앗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종종 있으며
씨앗을 전부 떼내고 먹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씨앗이 붙어있는 태좌가 가장 달고 엽산이 풍부해 임산부에게도 도움이 된다.
칼륨과 인 등의 미네랄도 많이 포함되어 뼈 건강에도 좋다.
그리고 참외씨는 토마토씨와 같이 억세지도 않고 크지도 않아서 무난히 먹을 수 있다.
참외씨에는 토코페롤이 있다.
 

하지만 참외씨에는 섬유질이 풍부한 데다가 기름도 짤 수 있을 정도로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이 먹으면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만약 참외를 먹고 설사를 한다면 씨앗은 버리고 먹는 것이 좋다.

된장에 박아서 장아찌로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오독오독한 식감과 짭조름한 맛이 어우러진다.
물론 달지는 않다. 참고로 참외와 비슷한 채소인 울외는 주로 장아찌로 먹는다.

다른 대부분의 과일처럼 껍질 쪽에 좋은 영양소가 몰빵되어 있다.
기왕이면 껍질째 먹는 편이 좋지만, 참외 껍질은 제법 딱딱한 편이라 인기는 없다.
같은 박과 친척들과 비교하자면, 오이보단 딱딱하고 수박보단 무르다.
그래서 아예 껍질째 먹을 수 있도록 재배한 참외도 있다.

참고로 참외는 다른 과일과 다르게 작은 것이 더 맛있는 경우가 많다.
비슷한 케이스로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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