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丙午년의
'설날'이 지나고 나니 남양주 창고에는
그렇게 춥던 날씨가 조금은 풀려서
이번 추위에 얼었던 '수도'도 녹았고,
땅에서는 봄기운이 올라오는 듯하다.


땅에 물기가 생기는니 바닥이 물러지고
차량 바퀴 자욱이 선명하게 남기도 하네.


아직도 바람은 심하게 불었고
차창 밖은 지금도 겨울인 듯하여


가슴으로는 아직도 움츠려지네.
봄이여!
빨리 꽃피는 봄이 왔으면.....


車窓으로 밖을 보니
늘어진 버드 나뭇가지가 노란빛을 띄우기도 하고
봄맞이를 할 채비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봄은 우리들 곁으로 올 것이고,
시간이 흘러 계절은 또 바뀔 것이다.

꽃피는 좋은세상
우리 모두 행운의 별을 따러
함께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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