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가 2003년 봄 즈음에
쌍용의 "칼리스타"를 용인에서 처음으로 마주하고 부터
"빨간 칼리스타"와의 짝 사랑에 빠져서
칼리스타를 구매한 후에
그 사랑을 키운 지가 벌써 23년째가 되었다.

그동안 여러번
돌발성 위기와 경제적으로 힘에 부치던 일들이 있었으나,
나름대로 잘 견디었고, 흔들리던 마음을 꽉 잡아서
지금까지 잘 매만지면서 차량을 所有하고는 있었다.

다른 사람들도
필자와 같은 생각이거나 좋아하는 차량일 것이다.
그동안이라면
車主가 여러번 바뀌었을 수도 있는 일들이었지만,
지금까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차량을 안 팔았고,
지금도 애지중지 잘 保管하고 있는 편이다.

그동안
차량의 修理費와 유지 관리비도 많이 든 편이다.
일반 승용차와는 다르게
유지 보수 비용이 많이 들었다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필자에게는
차량이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가슴이 떨릴 지경이라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는 생각뿐이었다.

며칠 전에는
또, 엔진 오일을 교환하게 되었고,
이번에는 아주 强力한 "엔진 코팅제"를 넣어주게 되었다.
그래서 자주 약 15분 정도는 始動을 걸어 주고는 있다.
엔진 코팅을 잘 되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칼리스타는 엔진이 6 기통이라
이제부터는 "고급 휘발유"를 넣어 주기로 하였다.
필자가 그동안 잘 몰랐던
고급 휘발유의 長點을 이제는 확실하게 알았기 때문인데,
엔진 소리 부드럽고 잘 나가는 편이라 아주 좋은 느낌이었다.

이번에 넣어주는 "엔진 코팅제"가 바로 Fe-do EX인데,
엔진소리 조용하고 效果가 바로 느낄 정도로 좋은 제품이었다.
특히,
올드 카에 넣어주면 좋다는
카센터 사장님의 권유로 넣게 되었는데,
필자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차량들에도 넣어주고 있어서
효과는 이미 證明된 사실이나 다름이 없다.

이제는 필자도
어느덪 나이를 먹어 老人이 되었나 보다.
약관의 나이인 40대 후반 즈음에
중고 차량으로 구입하게 되었으니 오래되긴 하였다.

차량도 올드 카가 되었고,
운전을 하는 車主도 나이를 먹게 되었다.
그만큼 많은 세월이 허망하게 흘러서 지나갔다는 이야기이다.
필자의 인생이 허망하지 않았고,
지난 세월이 한점의 汚點이 없었으면 될 일이었다.

아직까지는
"熱情의 時代"에 살고는 있다고는 하지만,
아마도 팬다 칼리스타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지금도 永遠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필자만의 생각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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