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팬더 칼리스타 이야기

팬더 칼리스타 2.9L / 겨울 나기

peter홍 2026. 1. 19. 21:47

1995년 11월 출고된 "쌍용 칼리스타"

벌써 출고된 지 30년이 넘었다.

 

너무 오래된 차량이라

겨울을 맞이하는 마음이 걱정스러운데

이번 겨울을 지내려면,

조금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것 같기도 하다.

 

 

 

일단은, 평소에

배터리의 마이너스 단자를 풀러 놓아야

배터리 방전을 예방할 수 있어서 안심이다.

 

시동은 일주일에 한, 두 번씩 고정적으로

10분 이상씩은 걸어 주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아주 가끔은

가까운 곳이라도 한번씩 운행을 해주는 것이 좋겠고

추운 날씨에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에어컨도 작동을 한번씩 시켜주는 것이 좋겠다.

 

 

 

오래된 올드카의 겨울나기는

결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만지면 부서질 것만 같은 싸한 느낌이기 때문인데,

올드카라는 것이 관리하고 수리하면서

애지중지 떠 받드러 모셔야 하는 차량인 것만큼은 사실인 것 같다.

 

 

 

웬만한 차주들은

생각지도 못한 고장때문이라도 귀찮다고 느낄 것이나

올드카의 매력을 생각한다면

이 또한 감수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모든 올드카들의

추운 겨울나기가 잘 되어

무사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