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칼리스타 Panther Kallista

팬더 칼리스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올드카

'Panther Kallista' 전국 Tour

제네시스 EQ900 5.0

제네시스 EQ900 5.0 AWD / 홍천은 옥수수밭 천지

peter홍 2025. 8. 18. 20:43

홍천에 가면,

天地四方이 "옥수수밭"이다.

지금이 한참 옥수수 철이기는 하나

아직 收穫수확을 안한 상태였다.

 

 

 

요 근래에

이렇게 많은 옥수수밭을 본 적이 없었다.

웬만한 밭에는 전부 옥수수를 심은 것 같았다.

소득이 좋은걸까?

아니면 가축 사료용으로 많이 필요해서일까?

 

 

 

하기사 학생들이

여름 방학을 할때 쯤에는

"옥수수"를 구워 먹고 쪄 먹어야 제맛인데,

요즘 학생들은 시골에서 자라거나

시골의 외할아버지 집에 갈 일이 없으니

그런 浪漫낭만을 모르고 자라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들판에 많이도 심어져있는

옥수수는 언제 수확하여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며 현금화는 언제 이뤄질까?

 

 

 

알이 굵고 토실토실할 것 같다.

농부들의 노고가 느껴진다.

 

 

 

사실, 필자는

옥수수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옥수수를 말려 강냉이를 뻥뛰기로 해서 먹으면 좋아한다.

입안에 감칠 맛이 남기때문이다.

 

 

 

 

논에 심어진 벼도

이삭이 패여 여물고 있었다.

곧, 가을이 오고 있나 보다.

 

 

 

홍천쪽 마을에 들어서면

시골 동네가 조용하고 아주 한적한 편이다.

 

 

 

지나다니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고

차량들만 조금 있을 뿐이다.

 

 

 

 

오히려 적적하다고 느낄 정도다.

시골 동네에 점점 인구는 줄고 아기는 태어나지 않고....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장차 앞으로

농사는 누가 지을 것이며,

나라는 누가 지킬 것인가?

 

 

 

앞에는 논에서 벼가 익어가고

뒤에서는 옥수수밭의 풍경이 어울어져 

그림같은 풍경이다.

 

 

 

논에 벼가 많든.

옥수수밭이 많든

시골 동네가 풍성했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마음은 즐겁고

마음의 평화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면도 있다.

소멸되어 가는 마을들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모습들이나 풍경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기를 바래보는 것이 욕심일까?

 

 

 

현재처럼 풍성한 모습으로

기억에 남는 홍천의 풍경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 모습 그대로 영원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