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녹차밭>으로 떠나다 <보성 녹차밭>으로 떠나다. 그대는 그대는 아는가. 떠난다는 의미를.... 우리는 언제나 움츠리고 있던 어깨를 펴고 깊은 심호흡을 하고 이 계절의 끝으로 떠난다는 것은 나를 한번쯤은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아니던가. 평소의 우리들의 모습은? 그대는 그대는 아는가. 우리가 저 깊은 심..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7.08.07
담양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을 가다.......... 예전부터 "담양"에 있는 <메타쉐콰이어 가로수 길>을 가보고 싶어하던 차에 "언젠가는 한번 가보리......." 라고 참으로 긴 마음의 준비를 했건만........, 가는 길까지 지도에 표시를 하고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정작, 가던 날은 아무 생각이 없이 또 무작정의 여정이였다. 그것도 휴가철이라 고속도..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7.08.02
[스크랩] 잠자는 뇌를 깨워라~ 어떻게? 사과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결국! 사람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받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기능을 하는 뇌는 다른 장기와 마찬가지로 먹는 음식에 따라 건강 상태가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한다. 또한 뇌는 무게가 체중의2%에 불과하지만 하루치 열량의 20%를 ..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7.07.13
<펌> 베트남 승냥이의꿈 : 베트남부동산과 베트남신부... [53] 7978| 2007-07-03 추천 : 35| 조회 : 19501 베트남의 부동산과 국제 결혼... 베트남의 부동산..참으로 탐나는 사업 아이템입니다. 베트남의 부동산 시장은 도이머이 이후 개인의 재산을 인정하기 시작하며 현재까지 약 1000배가 올랐다고 하는군요. 참으로 멋지지 ..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7.07.04
한나절의 자유 한나절의 자유 2003년 겨울에 전국에서 9대나 모여서 칼리스타 대회를 열었다. 비상하는 갈매기. 영종도에서 카페리로 월미도로 오는 해상에서 촬영함.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7.06.18
역관 洪純彦과 명나라 재상 石星에 대하여 근래에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문, 방송에 의한 미디어의 역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야기가 많아 국민의 한사람으로 참 뿌듯한 감정이 앞선다. 이에 국민된 도리이지만, 한 방송국에서 선보인 그 내용을 보고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에 새삼 눈길이 가고, 우리 선조에 대한 이야..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7.06.18
[스크랩] 다시는 태어나지도 죽지도 말어...... 마지막 환자를 보낸 친구가 흰 가운을 벗고 병원문을 나와 말없이 걷는다. 비가 추적거리며 내리는 고흥거리를 걷는다. 복분자를 탄 소주가 달콤하다. 지나온 이야기에 둘다 눈가에 물기가 젖는다. 힘들면 이 친구가 제일 좋다. 쓰린 속에 밥도 싫고 물만 연거퍼 몇잔 들이킨다. 소란스런 아침 진료를 ..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7.06.15
동기 동창들의 모습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35년이 넘어 이제는 세월이 너무도 흘러버려 나이든 모습들 그 청춘의 시절은 어데 갔을까? 6월8일 저녁에 김포에 사는 한 친구의 전원주택. 잔듸 마당에서 모인 7명의 졸업생들. 4반 친구들 59명 중에 7명만이 모여서 조촐한 저녁식사가 있었다. 모두 어려운 시절에 힘들게 고..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7.06.13
<펌> 우리 아버지 무적자취생 : 나의 아버지... [339] 55555 | 2007-05-17 추천 : 156 / 신고 : 10 | 조회 : 105166 | 스크랩 : 31 많은 비가 내리던 오늘 저는 친구들과 술 한잔을 걸치고 지하철을 타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퇴근 시간대인 탓에 지하철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댔죠. 친구들과 한참 얘기를 하고 있는데 한 사람이 시끄..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7.05.19
믿었던 당신은..... 믿었던 당신은........ 그동안 세월은 흘러 어느&#45930; 지새우고 믿었던 당신은 이제 산넘어 가랑닢 되어 세월을 넘나들면서 그 호탕스러움이란..... 그리도 좋아 뛰놀던 개울가에서 아지랑이 피어나고 꾀꼬리 소리 들리는 곳에 길을 멈추었는데...... 우리의 추억은 어디에나 있을 꼬. 믿었던 당신은 .. <길을묻는 나그네>의 세상이야기 2007.04.24